해당 후원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돕고 발달장애인이 만든 물품을 활용해 이들의 사회적 고용 안정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만든 △그래놀라 △쿠키 △견과류 △고구마스틱 등으로 꾸려졌다.
물품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을 통해 경기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성남사회복지관 등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다양하게 이어오고 있다. 이달 초 경기 용인 선한 사마리아원에 문을 연 '한국투자 꿈 도서관'은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과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첫 도서관을 연 이후 올해까지 5년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과 취약계층 아동의 재능 발굴을 돕는 '꿈을 꾸는 아이들' 등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행복나눔 벽화그리기' 등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후원이 사회의 따뜻한 돌봄과 온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 KB증권, 기업 담당자 100여명 대상 퇴직연금 세미나 성료
22일 서울 영등포구 KB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기업 초청 퇴직연금 세미나'에서 KB증권 이홍구 대표이사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KB증권은 이번 세미나가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짚고 기업 담당자가 실무에 쓸 수 있는 운용·관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경제 전망 △노무 이슈 △확정급여형(DB) 적립금 운용 △확정기여형(DC) 상품 운용 △연금 관련 세무 등 기업의 퇴직연금 업무와 밀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
첫 강연에서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027년 경제 전망'을 주제로 향후 경제 흐름과 주요 변수를 진단했다. 기업 담당자가 퇴직연금 운용 환경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운용 방향을 검토할 수 있도록 거시경제 시각의 정보를 넓게 공유했다.
이어진 '퇴직연금 제도 이슈 체크' 강연에서는 퇴직연금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등 주요 제도 이슈를 점검했다. 제도 변화에 대한 기업 담당자의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퇴직연금 관리 업무에서 고려할 사항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후반부에는 퇴직연금 운용과 세무를 다룬 실무 강연이 이어졌다. KB자산운용은 '퇴직연금 시장 변화와 DB 적립금 운용'을 주제로 시장 흐름과 적립금 운용 방향을 소개했다. KB증권은 '연금 절세와 DC 상품 운용 방안'을 통해 연금 관련 세무 사항과 DC형 퇴직연금 상품 운용 때 고려할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제 △노무 △자산운용 △세무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담당자가 퇴직연금 업무를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됐다.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와 적립금 운용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함께 제공해 기업의 안정적인 퇴직연금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KB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을 둘러싼 제도와 시장 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업 담당자에게는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운용 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기업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퇴직연금 운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증권, 연세의료원과 손잡고 유산기부 활성화 나선다
김현엽 하나증권 투자상품본부 본부장(오른쪽)과 윤영남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이 22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이번 협약은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유산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부자의 뜻이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맞춤형 기부 신탁 설계와 세무·법률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
연세의료원은 기부금이 의료 발전과 환자 지원 등 목적사업에 쓰이도록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하나증권 손님은 물론 유언대용신탁으로 연세의료원 기부를 희망하는 기부자라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나증권은 유언대용신탁을 기반으로 손님의 자산승계와 생애주기에 맞춘 신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초록우산과 유산기부·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
김현엽 하나증권 투자상품본부 본부장은 "유산기부는 손님의 숭고한 뜻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하나증권의 신탁 전문성을 바탕으로 손님의 소중한 뜻이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금융회사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국감] 홍지선 국토장관 집값 폭등·폭락 모두 대비…주택시장 대응책 마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3/20261023142540877054_388_136.jpg)

![[2026 국감]與 최고위 신천지 충돌…친청 전면공개에 친명 하겠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3/20261023120451948559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