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2026 국감] 주진우 "개표 결괏값 다른 투표소 41곳"…선거 신뢰성 재점화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25 일요일
맑음 서울 22˚C
비 부산 18˚C
비 대구 18˚C
맑음 인천 22˚C
비 광주 18˚C
흐림 대전 20˚C
비 울산 18˚C
흐림 강릉 16˚C
비 제주 21˚C
정치

[2026 국감] 주진우 "개표 결괏값 다른 투표소 41곳"…선거 신뢰성 재점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10-25 13:25:14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당시 참관인 앞에서 수기로 작성된 개표 상황표와 선관위 직원이 참관인 없이 입력한 개표 결과 값이 서로 다른 투표소 41곳을 대거 적발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당시 참관인 앞에서 수기로 작성된 '개표 상황표'와 선관위 직원이 참관인 없이 입력한 '개표 결괏값'이 서로 다른 투표소 41곳을 대거 적발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총선 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기 개표 상황표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 입력값이 서로 다른 투표소 41곳을 확인했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득표수 불일치와 선거인 수 차이가 실제로 확인된다면 선거 자료의 정확성과 관리 체계를 둘러싼 논란이 불가피하다. 다만 자료 간 차이가 고의적인 조작이나 선거 결과 변경을 의미하는지는 별도의 검증이 필요하다.

주 의원은 25일 "22대 총선 당시 참관인 앞에서 수기로 작성된 '개표 상황표'와 선관위 직원이 참관인 없이 입력한 '개표 결괏값'이 서로 다른 투표소 4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선거법 178조에 따라 모든 투표소는 참관인의 참관하에 개표 상황표를 작성하고 그에 따라 결과를 공표하게 돼 있다"며 "그러나 선관위 직원이 참관인 없이 입력하는 과정에서 실제와 다르게 허위로 입력됐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선관위가 제출한 수도권 개표 상황표와 개표 결과를 대조 집계한 결과 서울 투표소 6곳에서 68표, 경기 1곳에서 24표, 인천 1곳에서 24표 등 8곳에서 116표가 불일치한 것으로 나타났고, 개표 상황표와 전산에 입력된 선거인 수의 차이는 1만4214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관위 특검이 출범한 지 50일이 지났지만, 브리핑도 몇 번 안 했고 아직 단 한 명도 구속 수사하지 않았다" "밀실에 숨어 과학 수사만 부르짖는다고 국민 신뢰를 얻는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공직선거법 제178조를 근거로 "개표 상황표에 따른 결과 공표가 이뤄져야 한다"며 "참관인 앞에서 작성된 수기 자료와 참관인 없이 전산에 입력된 결과가 달라진 것은 중대한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관련 자료를 특검에 제출하고 지난 대선과 총선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해 선관위 서버에 대한 포렌식을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논란은 선거제도에 대한 국민 신뢰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라는 과제를 다시 드러냈다. 

41곳의 불일치 주장이 어떤 경위에서 발생했으며 실제 선거 결과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앞으로 조사 결과가 논란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롯데칠성
국민_3
미래에셋
부광약품
CJ
우리금융
lg
태광
농협
동아쏘시오홀딩스
국민_1
한국증권금융
kb국민은행
롯데카드
한화
컴투스
국민_4
국민_6
하나증권
부영그룹
kb
삼성증권
신한자산운용
하나카드
kb증권
국민카드
현대
sk
KB국민은행
GC녹십자
kb캐피탈
바이오로직스
db
키움증권
lg
동국제약
국민은행
기업은행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하이닉스
한화투자증권
국민_5
삼립
국민_2
롯데케미칼
KB
신한라이프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