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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차기 회장 후보 6명 압축…내달 말 숏리스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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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차기 회장 후보 6명 압축…내달 말 숏리스트 확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10-27 16:14:55

내외부 후보 4주간 검증…평판·경영성과·전문성 등 평가

심층면접 거쳐 12월 최종후보 추천…후보 명단은 비공개

대구 북구 소재 iM금융그룹 본사 전경 사진iM금융그룹
대구 북구 소재 iM금융그룹 본사 전경 [사진=iM금융그룹]
[경제일보] iM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6명으로 압축했다. 다음달 말 최종후보군인 숏리스트를 확정한 뒤 오는 12월 중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1단계 롱리스트 6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추위는 지난달 28일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한 이후 약 4주간 내외부 상시 후보군을 대상으로 검증과 평가를 진행했다.

후보자가 제출한 지원서와 증빙서류를 토대로 자격요건을 확인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 조회 결과를 함께 반영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경영성과 △금융업 전문성 △리더십 △윤리·책임경영 등이다.

후보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개인정보 보호와 이후 평가 과정의 독립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회추위는 앞으로 약 4주간 2단계 검증에 들어간다. 롱리스트에 포함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고 평가 결과를 종합해 다음 달 말 숏리스트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단계에서는 독립이사들이 분야별 집중면접을 진행한 뒤 후보자가 향후 3년간 그룹 경영 방향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절차를 거친다. 회추위는 이를 토대로 최고경영자 적합성을 검증해 오는 12월 중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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