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이익 2217억원…원가 관리 강화에 두 배 '껑충'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30 금요일
구름 서울 18˚C
맑음 부산 19˚C
맑음 대구 19˚C
맑음 인천 18˚C
맑음 광주 18˚C
구름 대전 19˚C
맑음 울산 19˚C
맑음 강릉 18˚C
흐림 제주 19˚C
건설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이익 2217억원…원가 관리 강화에 두 배 '껑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10-30 13:44:15

영업익 전년比 114.2% 증가…매출은 20.3% 감소

1~3분기 신규 수주 28조8746억원…연간 목표 86.5% 달성

현대건설 계동사옥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계동사옥. [사진=현대건설]

[경제일보] 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늘리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6조2406억원, 영업이익 2217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0.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4.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64억원으로 31.7% 줄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19조36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645억원으로 24.4% 증가했다. 연간 매출 목표인 27조4000억원의 70.7%를 달성했다.
 
3분기까지 누적 수주액은 28조87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늘었다. 연간 수주 목표인 33조4000억원의 86.5%에 해당한다.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경북 포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내외 주요 사업을 확보한 것이 수주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수주잔고는 99조53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회사 측은 현재 수주잔고가 약 3.6년치 일감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신규 수주 확대에 힘입어 중장기 매출 기반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향후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태양광, 해상풍력 등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수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복합개발사업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도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로 수익성 확보에 집중한 결과 영업이익이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글로벌 사업 수행 역량과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및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DB손해보험
컴투스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하이닉스
스마일게이트
미래에셋
부영그룹
신한투자
동아쏘시오홀딩스
삼성화재
국민_1
kb증권
태광
국민_5
CJ
카카오
국민_3
lg
매일유업
농협
NH투자증
한화
삼성화재
국민카드
포스코
KB
삼성중공업
동국제약
우리은행
삼성증권
kb국민은행
하나카드
GC녹십자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부광약품
sk
국민은행
신한라이프
kb
롯데캐슬
한국증권금융
롯데칠성
현대
우리카드
삼립
국민_4
기업은행
우리금융
db
kb캐피탈
바이오로직스
교촌
lg
키움증권
국민_6
국민_2
효성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롯데카드
롯데케미칼
하나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