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분 55초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넘게 떨어져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887.92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47.92포인트(5.12%) 낮았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황이 1분 넘게 지속될 때 내려지는 조치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코스피가 7.57% 급락한 지난 15일 이후 11거래일 만이다.
오전 10시 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84.64포인트(4.79%) 내린 5653.02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24.98포인트(3.32%) 하락한 728.25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낙폭을 키웠다. 삼성전자는 5.28%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8.72%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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