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여성 종사자 비중이 높은 교직원 직군의 특성을 반영해 개발됐다. 한화손보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교직원 인터뷰를 진행하고 직무 특성과 생활주기를 고려한 특화 담보를 마련했다.
주요 보장에는 교권침해 피해와 관련 법률비용이 포함됐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교육활동 침해피해발생금' 특약은 교육활동 침해를 이유로 교육청에 신고서를 제출하는 초기 단계부터 보장한다. 이후 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육활동 침해가 인정되면 최대 39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교직원 아동학대 형사소송 변호사선임비용 △교원소청 변호사선임비용 담보를 통해 업무 관련 법률소송 비용을 보장한다. 대한변호사협회와 연계한 법률상담 서비스 '나의 변호사'도 제공해 교원소청과 아동학대 등 관련 법률정보와 전문 변호사 상담을 지원한다.
정신건강 관련 보장도 마련했다. '스트레스관련 특정정신질환 진단비' 특약을 통해 우울증과 공황장애,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 특정 질환 진단 시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며 진단 후 약물치료를 받으면 추가 보장한다.
교직원의 방학기간을 고려한 상해 보장도 포함됐다. 매년 1·2·7·8월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 △특정기간 상해후유장해 △특정기간 골절진단비 △특정기간 화상진단비 특약을 적용한다. 성대결절과 안구건조증, 손목터널증후군 등은 특정생활질환 수술비 및 입원비 특약으로 보장한다.
가입 대상은 전국 국공립·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와 교수, 행정직원 등이다. '한화손보 시그니처여성건강보험' 또는 '한아름종합보험' 가입 시 교직원 전용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학생들을 향한 교직원의 진심 어린 마음이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도록 그들의 일상과 교육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자 했다"며 "향후 교직원뿐만 아니라 직무상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직업군을 위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현대해상, 연간 보장형 해외여행보험 출시…1년간 횟수 제한 없이 보장
이번 상품은 해외여행을 떠날 때마다 보험에 새로 가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 번 가입하면 1년의 보험기간 동안 여행 횟수에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으며 해외여행 1회당 보장기간은 최대 31일이다.
보장 항목은 △해외여행 중 상해·질병 치료비 △휴대품 손해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비용 등이다.
가족이나 동반인과 함께 가입한 경우에도 각자의 여행 일정에 따라 개별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경우뿐 아니라 서로 다른 시기에 여행하는 경우에도 1년간 보장이 적용된다.
가입 고객에게는 24시간 우리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로밍과 공항 라운지 이용 등 여행 준비에 필요한 제휴 혜택도 안내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최근 여행 트렌드가 장거리 장기 여행보다 짧은 여행을 자주 떠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트래블패스365 해외여행보험'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해외여행 주요 소비층의 반복 가입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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