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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건설 브리프] GS건설, 동절기 근무복 새단장…자원순환 통한 ESG 실천 확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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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데일리 건설 브리프] GS건설, 동절기 근무복 새단장…자원순환 통한 ESG 실천 확대 外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11-06 09:12:40
GS건설 직원들이 본사 사옥 내 자이Xi 로고 앞에서 새롭게 리뉴얼한 동계 근무복을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 직원들이 본사 사옥 내 자이(Xi) 로고 앞에서 새롭게 리뉴얼한 동계 근무복을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경제일보] GS건설은 지난 여름 하계 근무복 리뉴얼에 이어 춘추 점퍼, 추동 점퍼, 동계 파카 등 총 3종의 근무복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근무복 리뉴얼은 계절별 현장 근무환경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동성, 착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임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리뉴얼을 진행했다. GS건설은 사전 설문조사와 품평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점퍼 디자인 선호도 투표에는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춘추 점퍼는 지급을 완료하고 추동 점퍼와 동계 파카는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근무복 보급 이후에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연말 근무복 만족도 조사를 통해 보온성, 활동성, 통기성, 수납 및 세탁·관리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실제 착용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추가 생산분과 향후 근무복 제작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근무복의 자원순환도 추진한다. 활용 가능한 잔여 근무복은 우선 재사용하고,활용이 어려운 기존 재고와 향후 현장에서 회수하는 폐근무복은 재생 섬유패널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향후 시범 적용을 거쳐 폐근무복 수거와 재생 소재 활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현장 근무복은 직원들이 오랜 시간 착용하는 만큼 계절별 작업환경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근무환경 요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근무복과 폐근무복도 자원순환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간 개선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임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사회공헌을 연계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우건설 임직원과 송일곤 감독 조성하 배우가 대우건설 팀 시너지 워크숍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임직원과 송일곤 감독, 조성하 배우가 '대우건설 팀 시너지 워크숍'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임직원·고객 참여 ‘대우 컬처 데이’ 개최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대우 컬처 데이(Culture Day)’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대우 컬처 데이’는 임직원과 고객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우건설의 자회사인 ‘스튜디오 푸르지오’가 첫 콘텐츠 투자 작품으로 선정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관람하며 문화 콘텐츠를 통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30일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영화와 함께하는 팀 시너지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는 사연 공모를 통해 팀 단위로 모집했으며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존 워크숍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에는 송일곤 감독과 조성하 배우가 참여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행사에 참가한 대우건설 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서로의 곁을 지키며 우정을 나눈 두 주인공의 이야기처럼 오랜 우정과 따뜻한 위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31일에는 푸르지오 공식 SNS 팔로워를 대상으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단체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푸르지오 공식 SNS를 통해 소수의 고객을 초청했으며, 프리미엄관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된 ‘대우 컬처 데이’는 임직원과 고객이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임직원과 고객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 활동을 넘어 문화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며 사회와 따뜻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본격 겨울철 앞두고 경영진 현장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경영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정 마무리 단계와 초기 단계 현장들을 방문해 일교차가 커진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들의 보건 관리 현황과 주요 작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계획했다. 특히 통상 12월부터 진행되는 본격적인 겨울철 점검과 고용노동부와 관계 기관에 앞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경영진 현장점검은 지난 5일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과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이뤄졌다. 이날 경영진 현장점검에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와 양승철 CSO,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이상영 PD, 한동준 안전품질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에서 토공 및 지형 조성 상태, 조경 배치, 도로포장 등 공사 완성도를 중심으로 살피며 준공 전 조성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은 동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기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해당 현장이 파일 항타 및 흙막이 등 토공 작업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지반 동결·해빙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자 안전 동선 확보 등을 중심으로 살폈다.
 
정경구 IPARK현산 대표이사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완성도 높은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공정의 초기부터 마무리까지 각 현장의 공정별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작은 요인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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