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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건설 브리프]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전용 플랫폼 '압구정 현대' 3월 오픈 外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전용 플랫폼인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를 구축한 후 시공사 계약 체결과 함께 오픈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의 핵심은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에 제안한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인 ‘A.PT(Apgujeong Private Table) 서비스’의 구현다. 이는 시공사 선정부터 이주, 입주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합원과의 약속을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A.PT 서비스는 △자산 컨설팅 △이주 컨설팅 △입주 컨설팅 등 3대 패키지로 구성된다. 특히 절세 방안부터 이주비 대출, 분담금 납부 계획 등 민감한 금융 사안에 대해 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고 조합원의 실질적인 고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홈페이지 콘텐츠는 사업 홍보를 넘어 ‘압구정 현대’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OWN THE 100’ 섹션에서는 단지가 지향하는 100년 주거 비전과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이 담겼다. ‘사업소개’를 통해서는 재건축 추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최신소식’ 기능은 주요 공지 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해 준다. 1:1 문의를 통해 조합원이 개별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묻고 답변받을 수 있는 상시 소통 창구도 내실 있게 마련됐다. 이번 전용 플랫폼 구축은 현대건설의 압구정 지구 선점 전략의 일환 중 하나다. 회사는 현재 수주전에 나선 압구정3구역과 5구역 역시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구역별 특화 홈페이지를 각각 구축하고 동일한 수준의 고객 지원 체계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는 조합원이 재건축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업계 최초의 전용 플랫폼이다”라며 “A.PT 서비스를 중심으로 압구정에 특화된 온·오프라인 연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압구정 현대의 독보적인 가치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이달 분양 GS건설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일원에 건설된다. 총 1638가구,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으로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를 합치면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 △84㎡E 31가구 △125㎡PA 6가구 △125㎡PB 5가구 △125㎡PC 1가구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인근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불당지구의 인프라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예정)의 핵심 입지에 위치한다. 천안 불당동 학원가, 상업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아산·천안의 주요 산업단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도 쉽게 오갈 수 있다. 이와 함께 1호선 아산역과 KTX·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까지 철토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 들어서 있으며 근린공원이 단지 동측에 계획돼 쾌적함을 더할 전망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1638가구라는 규모와 입지 강점, 자이(Xi)의 특화 설계가 집약된 단지다”라며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단체 예약 접수 부영그룹은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학교와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수학여행, 수련활동 및 캠프 등 시설이용 예약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제주 최고 경승지인 천제연 폭포와 인접하고 여타의 유명 관광지들이 밀집한 중문 관광단지 내 위치해 있다. 수련원의 규모로는 대지 면적 1만9956㎡, 연면적 9471㎡,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로 86객실, 총 670명의 인원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다. 수련원 내에는 2인실, 8인실 형태의 객실 86실을 비롯해 △강당 △강의실 △식당 △휴게실 △샤워장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과 최신 설비 등이 갖춰져 있다. 올해 시설 예약을 희망하는 학교와 청소년 단체 등은 수련원 홈페이지 또는 유선 전화를 통해 예약 가능 일정 등에 관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수련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국가 인증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총 6종이다. 특히 안전하게 청소년 활동을 실시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에 지도자들의 자격 적격 여부 및 실시하게 되는 프로그램 등을 사전에 신고하는 의무 등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시설이용 희망 단체 예약을 통해 우리 시설을 방문하게 되는 청소년 고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열심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5: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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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뱅킹 브리프] KB국민은행,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100개사로 확대 外
KB국민은행,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100개사로 확대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지원 대상을 기존 50개사에서 100개사로 확대하고, 운영 방식도 연간 상시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2019년부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재무, 마케팅, 세무, SNS 운영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43개 기업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9기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셰프와 바리스타뿐 아니라 멘토링스쿨을 통해 성공한 베이커리 사업가가 멘토로 참여해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멘토링 종료 이후에도 'KB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전국 16개 센터에서 창업 상담과 상권 분석, 금융 상담 등 경영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며 현재까지 약 6만500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소상공인과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2관왕 카카오뱅크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 2관왕을 차지했다. 카카오뱅크는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친환경 기부 마라톤 캠페인 'Save Race'와 '카카오뱅크 메탈카드'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Save Race'는 카카오뱅크가 2024년부터 진행해 온 친환경 마라톤 행사로 참가비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해 기후 위기에 처한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마라톤 트랙 곡선을 형상화한 로고와 캐릭터 '춘식이'를 활용한 영상으로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폐플라스틱 완주 메달과 재활용 소재 굿즈를 제공해 친환경 의미를 강조했다. 또 다른 수상작인 '카카오뱅크 메탈카드'는 프렌즈 체크카드를 가장 활발히 사용한 고객 1000명에게 제공된 한정판 카드다. 프리미엄 메탈 소재와 에칭 기법을 적용해 지폐 형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카드 중앙에는 'YOU ARE OUR INSPIRATION' 메시지를 넣어 고객 감사 의미를 담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사회적 메시지와 고객 경험을 디자인으로 표현하려는 노력이 세계적인 대회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만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기업 비재무 신용평가 '벤치마크모형' 개편 NH농협은행이 대안정보를 활용한 기업 신용평가 체계를 개편하며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기업여신 리스크 관리의 정밀도를 높이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비재무 신용평가 체계인 '벤치마크모형'을 전면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벤치마크모형은 기업의 다양한 재무정보와 대안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비재무 평가항목별 기준등급을 자동 산출하는 데이터 기반 평가모형이다. 심사자의 정성적 판단을 보완하고 평가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참조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개편은 기존 재무정보 중심 평가에서 한 단계 나아가 매출·매입 거래정보, 고용정보, 공시 및 외부평가 정보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폭넓게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혁신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재영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기업의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대해 신용평가 변별력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3: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