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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자동차 브리프]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딜러 모집, 벤츠 서비스센터 예약 앱 출시 外
혼다코리아가 오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5개 지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를 모집한다. 국내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10cc부터 1800cc까지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 라인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신규 딜러 모집은 혼다 모터사이클 완성차·부품·용품 구매 및 정비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모터사이클 산업에 대한 역량과 소신을 겸비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업의향서 등 3가지 제출서류를 모집기간 내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 "차량 화면서 서비스센터 예약"…벤츠 코리아, 온보드 서비스 앱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차량 내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서비스센터 예약이 가능한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수입차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로, 차량 내부 중앙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센터 정비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2세대 MBUX(NTG7) 또는 3세대 MBUX 이상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정기점검 관리, 원격 차량 상태 확인, 차량 진단 등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하며, 해당 조건을 충족할 경우 OTA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자동 설치된다. 예약 내역은 차량 디스플레이와 메르세데스-벤츠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예약 변경 또는 취소도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차량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인천국제공항 실시간 항공 정보, 목적지 휴무시간 알림 등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 ◆ 포르쉐 AG, 신형 '카이엔 S 일렉트릭' 공개…韓 하반기 출시 포르쉐 AG가 카이엔 일렉트릭과 최상위 모델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 사이에 위치한 신형 '카이엔 S 일렉트릭'을 공개했다. 카이엔 S 일렉트릭은 기본형 모델 대비 224마력(PS)의 추가 출력, 더욱 날렵한 외관 디자인, 그리고 한층 더 광범위한 옵션 사양이 특징이다. 프런트 및 리어 액슬에 각각 영구 자석 동기 모터를 장착한 드라이브 시스템을 통해 544마력(PS)의 출력을 발휘하며, 런치 컨트롤 사용 시 최대 666마력(PS)까지 시스템 출력이 증가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8초, 최고속도는 250km/h며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653km (WLTP 기준)에 이른다. 카이엔 S 일렉트릭은 카이엔 일렉트릭,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과 같은 총 113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한다. 적합한 급속 충전소에서 최대 400kW의 출력으로 배터리 충전 상태 10%에서 80%까지 16분 이내에 충전할 수 있다. 신형 카이엔 S 일렉트릭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6380만원이며, 국내에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2026-03-11 13: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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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그룹, 2030년 신차 36종 투입…전동화·글로벌 확장 방점
르노그룹이 전동화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동시에 겨냥한 중장기 전략을 내놨다. 유럽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완성차 산업의 전동화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르노가 제품 투입과 플랫폼 전략을 앞세워 성장 동력을 다시 구축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그룹은 새로운 중장기 전략인 ‘퓨처레디(futuREady) 플랜’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신차 36종을 출시하고 전동화 라인업과 글로벌 시장 전략을 동시에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은 2021년 발표된 ‘르놀루션(Renaulution)’ 전략의 후속 단계 성격을 갖는다. 르놀루션 전략이 비용 구조 개선과 사업 체질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면, 퓨처레디 플랜은 이를 기반으로 한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르노그룹은 브랜드별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룹 산하 브랜드인 르노, 다시아, 알핀 등 전 브랜드에서 신차 투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동화 전환 속도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재무 구조 안정성 확보도 전략의 핵심 목표로 제시됐다. 르노그룹은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을 5~7% 수준으로 유지하고 연평균 15억유로 이상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르노 브랜드는 그룹 전략과 연계한 세 가지 핵심 성장 동력도 공개했다.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 라인업 전동화를 확대하며 유럽 외 글로벌 시장 판매를 확대하는 것이 주요 방향이다. 르노 브랜드는 2030년까지 총 26종의 신차를 출시하고 연간 판매량 200만대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을 유럽 외 시장에서 판매해 글로벌 판매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유럽 시장에서는 기존 강점 분야인 소형차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중형차급까지 전동화 모델을 확대할 예정이다. 르노는 유럽에서 A와 B 세그먼트 차량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이는 브랜드로 평가된다. 향후 르노는 C와 D 세그먼트에서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유럽 시장에서 12종의 신규 차량을 출시할 예정이다. 전동화 전략에서는 순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이 동시에 핵심 역할을 맡는다. 르노는 자체 하이브리드 기술인 ‘E-Tech’를 활용해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르노는 2030년 이후에도 유럽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전기차 중심 전략과 병행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전기차 전환 속도가 지역별로 차이가 나는 상황을 고려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전략 발표에서는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도 공개됐다. 르노는 C와 D 세그먼트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RGEV 미디움 2.0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B+ 세그먼트부터 D 세그먼트까지 대응할 수 있는 모듈형 구조로 다양한 차체 형태에 적용이 가능하다. 확장된 주행거리와 초고속 충전을 위한 800볼트 전압 시스템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르노는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도 동시에 추진한다. 한국, 인도, 모로코, 터키, 라틴아메리카 등 5개 지역을 글로벌 생산 및 판매 거점으로 활용해 유럽 외 시장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르노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역 맞춤형 차량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카디안, 더스터, 그랑 콜레오스, 보레알, 필랑트 등 모델이 공개된 상태다. 르노는 여기에 더해 2030년까지 유럽 외 시장에서 14종의 신차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르노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전략에서 전략적 파트너십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며 “중국 자동차 기업 지리그룹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해 각 시장의 니즈에 맞춘 차량 개발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3-11 1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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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부터 요금 할인까지…통신3사 아이폰 17e 고객 유치 경쟁 돌입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가 애플의 실속형 모델 '아이폰 17e'와 '아이패드 에어'를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가입자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11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부터 전국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 몰을 통해 아이폰 17e와 M4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출시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각 통신사는 전용 요금제 혜택과 단말기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이번 아이폰 17e는 256GB와 512GB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됐고 아이패드 에어 역시 11인치와 13인치 모델로 출시됐다. 최신 A19 칩이 탑재됐고 C1X 셀룰러 모뎀을 통해 전작 대비 최대 2배 빠른 연결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17e 전면에는 세라믹 쉴드 2 소재가 적용됐고 색상은 블랙, 화이트, 소프트 핑크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함께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는 M4 칩을 탑재하여 M1 모델 대비 최대 2.3배 빠른 성능을 가졌다. AI 작업을 위한 향상된 뉴럴 엔진과 Wi-Fi 7, 블루투스 6을 지원하는 N1 칩이 탑재되어 비즈니스 및 학습용으로도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 SKT, OTT 무료 혜택과 웨어러블 시너지 SK텔레콤은 온라인 전용 요금제와 웨어러블 기기 결합을 통해 아이폰 17e 구매 고객의 체감 혜택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펼친다. 영상 콘텐츠 소비가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SK텔레콤의 T다이렉트샵에서 '다이렉트5G 76'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은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중 하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OTT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이렉트5G 76 요금제 가입 시 애플워치 SE 3세대 기기를 24개월 할부로 구매하면 매달 1만2000원씩, 총 28만8000원 수준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T 올케어플러스6' 등 4종의 보험 상품을 통해 단말 파손 및 분실 보상을 지원하며 '삼성 T프리미엄카드'를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24개월간 최대 84만원(월 3만5000원)의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KT, 최대 50% 요금 할인과 다양한 사은품 제공 KT는 가족 결합 할인과 풍성한 사은품을 앞세워 실속파 고객 잡기에 나섰다. 온라인몰 KT닷컴과 전국 매장에서 다양한 금융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KT 고객이 '5G 초이스 스페셜' 요금제에 프리미엄 가족 결합을 이용하면 선택 약정 할인(25%)과 결합 할인(25%)을 합쳐 최대 50%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제한 데이터와 VVIP 멤버십 혜택을 월 5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구성을 제공한다. KT닷컴에서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에어태그를 증정하며 에어팟 프로 3세대 할부 원금 50% 지원 또는 애플워치 SE 추가 지원금 30만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제휴 카드 더블 할인'을 활용하면 24개월 동안 최대 115만원 수준의 단말 및 요금 할인이 가능하며 365 폰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단말 반납 시 최대 50%를 보상받는 등 기기 변경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또한 '디바이스 하나 더' 혜택으로 가민 스마트워치나 삼성 무빙 스타일 TV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LG유플러스, 라이브 방송 소통과 애플 디바이스 팩 LG유플러스는 디지털 친화적인 고객들을 타겟으로 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며 전용 디바이스 팩을 구성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11시 통합 앱 'U+one'의 유플러스LIVE에서 방송을 진행하며 신규 색상인 소프트 핑크와 맥세이프 기능을 실시간으로 소개한다. 방송 시청 고객에게는 액세서리 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특정 요금제 사용자를 위한 '애플 디바이스 팩'을 구성해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후 해당 팩을 선택하면 애플의 최신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 4'의 24개월 할부금 전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5G 시그니처'나 '5G 프리미어 슈퍼' 요금제 이용 시 태블릿이나 워치 등 세컨드 디바이스의 월정액을 최대 2만2000원까지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앞서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단말 할인 쿠폰을 증정했고 출시 당일인 이날 '아침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
2026-03-11 10: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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