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8 화요일
흐림
서울 28˚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7˚C
흐림
인천 25˚C
맑음
광주 24˚C
맑음
대전 24˚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1˚C
맑음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메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동아에스티, 하이카디로 태국·호주 등 아태 6개국 진출 外
[경제일보] 동아에스티가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의 아시아·태평양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동아에스티는 Schiller Asia Pacific(Schiller AP)과 하이카디의 아시아·태평양 6개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Schiller AP에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와 ‘하이카디 플러스 H100’을 공급한다. Schiller AP는 태국·말레이시아·필리핀·대만·호주·싱가포르에서 제품 유통과 판매를 맡는다. Schiller AP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Schiller AG의 아시아·태평양 자회사다. 현지 의료기기 유통망과 파트너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국 시장에서 하이카디의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이카디는 메쥬가 개발하고 동아에스티가 판매하는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패치형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피부온도,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여러 환자의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아에스티는 국내 800개 이상 병원에 하이카디를 공급했으며 이 가운데 상급종합병원 28곳과 종합병원 86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브라질 CARDIO WEB과 독점 판매계약을 맺고 중남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국가별 인허가와 시장 진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하이카디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기능성 균주 사업 확대…‘비타푸드 아시아’ 참가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2026 비타푸드 아시아’에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소재와 사업 역량을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헬스케어 식품 박람회로 올해 행사는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렸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수면 관련 유포자 유산균 ‘바실루스 코아글란스 IDCC 1201(SPORABLE)’과 체지방 관련 프로바이오틱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IDCC 4301(B.lactis Fit)’ 등 기능성 소재를 선보였다.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의 안정성을 높이는 4중 코팅 특허 기술과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제공하는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솔루션도 소개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주관 세미나에서는 IDCC 1201의 수면 질 개선 관련 연구 성과와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 측은 해외 업체들과 수면 관련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한 기능성 균주 사업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동남아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오는 16~1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Fi Asia Indonesia’에 참가할 예정이다. ◆알테오젠 박기범 이사, ‘우수연구자상’ 수상…하이브로자임 공로 알테오젠은 박기범 이사(발효그룹장)가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 시상에서 기반기술 분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이사는 알테오젠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 ‘하이브로자임(Hybrozyme®)’의 생산공정 개발과 고도화를 주도하고 글로벌 기술이전과 제품 상용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관련 생산방법 특허의 공동발명자로도 참여했다. 하이브로자임은 정맥주사 치료제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알테오젠의 핵심 플랫폼 기술이다. 현재까지 글로벌 제약사 등을 대상으로 10건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를 통해 글로벌 상용화가 이뤄졌다. 국내에서는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단독 제품 ‘테르가제주’가 판매되고 있다. 박기범 알테오젠 이사는 “이번 수상은 하이브로자임의 개발과 상용화에 힘쓴 임직원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생산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16:08:47
박정환 대표 "일반 병동도 실시간 환자 감시"…이동형 모니터링으로 코스닥 도전
[경제일보] “중환자실이 아닌 일반 병동에서도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메쥬 기업설명회(IR) 현장에서 박정환 메쥬 대표는 병원 의료진이 겪는 ‘모니터링 공백’ 문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병원 환자의 심장 박동이나 호흡 상태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장비는 대부분 중환자실에 집중돼 있다. 일반 병동에서는 간호사가 일정 시간 간격으로 환자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환자가 병동을 이동하거나 검사실로 옮겨지는 과정에서는 의료진이 상태 변화를 즉시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생긴다. 이 같은 의료 현장의 빈틈을 줄이기 위해 등장한 기술이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이다. 메쥬는 이날 설명회에서 자사의 이동형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와 코스닥 상장을 통한 사업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메쥬는 2007년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공학 연구진이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의공학은 의학과 공학 기술을 결합해 의료기기와 진단 장비를 개발하는 분야다. 회사는 사람 몸에서 나오는 심전도와 호흡 같은 생체 신호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메쥬의 대표 제품인 하이카디는 몸에 부착하는 패치 형태의 의료기기다. 환자의 심전도와 심박수 같은 생체 정보를 측정한 뒤 데이터를 병원 시스템으로 전송한다. 의료진은 스마트 기기나 중앙 관제 화면을 통해 환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하이카디는 스마트패치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병원 중앙 관제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패치가 측정한 데이터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환자의 심장 박동 이상이나 부정맥 같은 위험 신호도 즉시 감지할 수 있도록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 장비에는 응급 상황을 고려한 설계도 들어갔다.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는 제세동 처치를 해야 할 경우 장비를 떼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도록 보호 구조를 적용했다. 메쥬는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병원 시장에서 사용 사례를 확보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 상급종합병원 47곳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하이카디를 도입했다. 전국 병원과 의원을 합치면 700곳 이상에서 사용 중이다. 병원에서 활용이 늘어난 데는 건강보험 제도도 영향을 미쳤다. 병원이 환자 심전도를 원격으로 감시하면 관련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할 수 있다. 일반 병동에서도 환자 상태를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메쥬는 제약사 동아ST와 협력해 병원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동아ST의 병원 영업망을 활용해 의료기관 공급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제품 출시 이후 약 3년 만에 주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상용 사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메쥬는 다음 단계로 멀티 파라미터 환자 모니터링 장비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하나의 장비로 심전도뿐 아니라 호흡 체온 산소포화도 혈압 등을 동시에 측정하는 기술이다. 일부 기능은 현재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박정환 메쥬 대표는 “이동형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하며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 예측 진단 기술과 결합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메쥬는 이번 상장에서 신주 134만5000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6700원에서 2만1600원이다. 공모 규모는 약 225억원에서 291억원 수준이다.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11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2026-03-09 14:42:1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단독] 멕시코선 '불만족'·카자흐선 '반복 위반'…신한은행 해외법인 경고등
2
[단독] 현대차 美메타플랜트 또 수질 리스크…"고pH 물 의도적 방류" 민원
3
[단독] BIS "취약은행이 좀비기업 연명"…한국 생산적 금융에 경고등
4
[종합] "배달노동자 치고 멈추지 않았다"… 뱅뱅사거리 만취 마세라티 40대 구속 송치
5
[단독] 58억 달러 美제철소 첫삽 뜬 날…현대제철·포스코, 워싱턴선 '관세 재심'
6
[단독] 美 OSHA, 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 DTS '안전·보건' 동시 점검
7
[단독] 삼성, 베트남 국회의장에 '반도체 인재·공급망 육성' 청사진 제시…정부 지원 요청
8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정부, 109곳 통폐합·기능조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명목 GDP 26.4% 급증, 경제 체질까지 좋아진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