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0 금요일
비
서울 24˚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9˚C
비
인천 24˚C
흐림
광주 29˚C
비
대전 27˚C
흐림
울산 29˚C
구름
강릉 31˚C
흐림
제주 2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여행큐레이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AI가 여행 취향 읽는다...놀유니버스, '발견' 베타 출시
[경제일보]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여행 플랫폼의 서비스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이용자가 목적지나 숙소를 직접 검색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개인 취향과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여행 콘텐츠를 먼저 추천하는 형태로 진화하면서 놀유니버스도 '검색'보다 '발견'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10일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AI 기반 여행·여가 콘텐츠 추천 서비스 '발견'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발견은 여행지와 숙소, 공연, 액티비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피드 형태로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로, 이용자는 별도의 검색 없이도 관심사에 맞는 여행·여가 콘텐츠를 둘러보고 원하는 상품을 바로 예약할 수 있다. 기존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은 이용자가 여행지나 숙소를 먼저 정한 뒤 검색을 통해 상품을 찾는 방식이었다. 반면 이번 서비스는 AI가 다양한 콘텐츠를 먼저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용 경험을 바꾼 것이 특징이다. 여행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도 앱을 둘러보며 새로운 여행 아이디어를 얻고 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이용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숏폼 영상을 통해 여행지를 접하고 여행을 결정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플랫폼 역시 검색보다 추천 중심 서비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용자의 앱 체류 시간을 늘리고 개인 맞춤형 추천을 통해 예약 전환율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발견 서비스는 놀유니버스의 AI 에이전트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AI는 SNS에서 화제가 되는 여행·여가 트렌드와 NOL 플랫폼 내 검색량, 예약량, 이용자 후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관심도가 높은 콘텐츠를 선별한다. 이후 이미지 수집부터 상품 매칭, 콘텐츠 작성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결합해 개인별 맞춤 콘텐츠를 추천한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여행 플랫폼의 경쟁 방식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과거에는 숙소 확보와 가격 경쟁력이 핵심이었다면 앞으로는 AI 기반 개인화 추천과 콘텐츠 품질, 이용자 체류 시간 확보가 플랫폼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AI가 이용자 취향을 지속적으로 학습하면서 플랫폼 방문 빈도를 높이고 예약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여행·여가 특화 AI 기술과 데이터 고도화를 통해 개인 맞춤형 추천 기능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IT 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추천 서비스가 여행 플랫폼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검색 중심이던 OTA 시장이 개인화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될지 주목하고 있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는 "이번 서비스 오픈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는 플랫폼을 넘어, 몰랐던 즐거움까지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여행·여가 특화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더욱 정교하게 연결해 매일 찾고 싶은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10 08:32:07
놀유니버스 'AI 노리', 출시 한 달 만에 이용자 7만명 돌파
[이코노믹데일리]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운영하는 여가 플랫폼 NOL의 대화형 탐색 서비스 ‘AI 노리’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이용자 7만명을 넘어섰다. 22일 놀유니버스는 AI 노리가 복잡한 검색 과정을 대화 형태로 풀어내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AI 노리는 이용자의 질문 의도와 맥락을 파악해 국내 숙소 및 레저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앱 내 검색창 하단이나 플로팅 아이콘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여행 일정과 동행자 유형 및 예산 등 복합적인 조건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최적의 상품을 즉각 제안한다. 특히 여행 수요가 몰린 연말 주말과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는 이용자 수가 평균 대비 최대 12% 증가하며 서비스 유용성을 입증했다. 놀유니버스는 AI 노리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천 알고리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단순 상품 나열을 넘어 여행 목적과 상황에 맞춘 맥락형 추천을 강화해 예약 전환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향후 해외여행과 엔터테인먼트 티켓 등 전 카테고리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여가 테크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영진 놀유니버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노리는 고객의 막연한 여행 고민을 대화만으로 구체적인 선택지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라며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여가 경험을 스마트하게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4:51:1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애니메 엑스포서 시즌4 첫 공개…스마일게이트가 북미 팬심 잡는다
2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3
데이터센터·GPU 이어 물류센터까지…네이버, AI 인프라 기업으로 체질 전환
4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5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6
AI 반도체 호황에 '주식 부자' 된 CEO들…SK 곽노정 33배·삼성 노태문 20배
7
금융당국·보험업계, 숨은보험금 10.3조 찾아준다…지난해 3.2조 환급
8
[경제일보] 한화생명 80년 역사… 국내 최초 생보사서 한화 금융 핵심축으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