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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식사 시간대 10% 캐시백 '밥 체크카드' 출시 外
[경제일보] 신협중앙회가 외식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등 일상 소비 영역에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밥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밥 체크카드는 대상 업종과 가맹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기본 1% 캐시백을 제공한다.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저녁시간인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10% 캐시백이 적용된다. 캐시백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외식업종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이다. 월 통합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10만원 이상 3000원, 20만원 이상 7000원, 30만원 이상 1만원이다. 청소년과 대학생 등 소비 규모가 크지 않은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 실적 기준을 10만원으로 설정했다. 해외 이용 수수료도 면제한다. 해외 결제 수수료 0.25%와 현금 인출 수수료 건당 미화 3달러, 잔액조회 수수료 건당 미화 0.5달러를 받지 않는다. 신협은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협 창구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 가운데 선착순 2만2500명에게 어부바 티 코스터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 카드를 발급받아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1만원의 캐시백도 지급한다. 김웅 신협중앙회 자금기획본부장은 "밥 체크카드는 외식업종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등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소비 영역에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소비 특성과 금융 수요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VVIP 고객 100명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NH농협은행이 10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최우수고객 100명을 초청해 'Prestige x the Origins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출시한 VVIP 전용 신용카드 'the Origins카드'를 소개하고 금융환경 변화에 맞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 자산관리 전문위원들은 금융시황과 투자전략, 부동산, 세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투자자문과 세무, 은퇴 등 고객별 관심 분야에 맞춰 전문위원과 1대1 맞춤형 상담도 제공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the Origins카드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혜택을 소개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금융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이고,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B금융, 유소년 골프 유망주 멘토링 '빛이음 클래스' 진행 KB금융그룹이 지난 9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그룹 후원 선수들과 함께 유소년 골프 유망주를 위한 특별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경기권 중학생 골프 유망주 10명과 KB금융이 후원하는 프로 선수가 참여했다. 프로 선수들은 기본 스윙과 퍼팅 자세를 비롯해 코스 매니지먼트와 멘탈 관리 등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주들에게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 기초 레슨에 이어 진행된 실전 라운드에서는 프로 1명과 유망주 2명이 한 조를 이뤄 실제 코스를 돌았다. 프로 선수들은 경기 상황에 따른 클럽 선택과 코스 공략법 등을 설명하고 원포인트 코칭을 진행했다. KB금융은 스포츠 후원 활동을 유소년 성장 지원과 연계 중이다. 후원 선수들의 경험과 역량을 청소년들과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유망주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선배 선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나무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스포츠가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이어주는 매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1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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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멤버십 53개 혜택 확대…장기고객 경험 강화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멤버십 혜택을 장보기·외식·여행·문화·레저 등 일상 소비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동시에 장기간 자사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공연과 레저, 여행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멤버십을 단순 할인 프로그램이 아닌 고객 유지 수단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7일 LG유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9월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혜택을 확대하고 장기고객 대상 화담숲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달 유플투쁠에는 총 53개 제휴 혜택이 마련됐으며 유니스터디, 우파루 오딧세이, 인천공항 고메브릿지 푸드코트 등 신규 제휴사 3곳도 추가됐다. 이번 혜택은 추석을 앞둔 소비 수요를 겨냥해 식품과 생필품, 숙박과 교통, 영화와 레저, 외식 등으로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컬리와 아워홈몰, 사조몰, 그리팅, 오뚜기몰 등에서는 장보기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여기어때와 롯데렌터카 G car, CGV, 오션월드 등을 통해 연휴 기간 나들이 수요도 노렸다. 외식 분야에서도 피자헛과 매드포갈릭, 공차, 투썸플레이스, 배스킨라빈스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멤버십을 통해 식품 구매부터 외식과 여가까지 여러 소비 영역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용처를 넓혔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할인과 다른 경험형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내달 19일에는 VVIP 등급이면서 LG유플러스를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 가운데 5000명을 경기도 광주 화담숲에 초청할 예정이다. 대상 고객은 오는 18일까지 U+one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1인당 1~4매의 화담숲 입장권이 제공된다. 화담숲 초청 행사는 가격 할인보다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통신사가 특정 상품의 할인율을 높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장기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충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올해에도 인기 뮤지컬 관람과 레고랜드 마라톤, 워터풀 파티 등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한 초청형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LG유플러스는 영화와 외식, 쇼핑, 여행 등 다양한 소비 활동까지 멤버십과 연결하면서 통신사가 고객의 일상에 개입하는 접점을 늘리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매달 내는 통신요금 외에 별도의 비용을 내지 않고도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고, 통신사 입장에서는 서비스 만족도와 이용 지속성을 높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심플랩'을 중심으로 고객 관점에서 멤버십 혜택과 경험을 재정의하고 있다. 기존의 할인 혜택뿐 아니라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기억할 수 있는 경험을 늘리는 방식으로 멤버십의 역할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식품·생활 밀착형 혜택을 강화하고, 연휴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외식 혜택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심플리.U+'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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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VVIP 전용 신용카드 'the Origins' 출시 外
[경제일보] NH농협카드가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VVIP 전용 신용카드 'the Origins(디 오리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디 오리진스는 농협카드 프리미엄 카드 가운데 최상위 등급 상품이다. 포인트 적립과 공항 라운지, 대리운전, 호텔·골프·다이닝 등 VVIP 고객의 소비 특성을 반영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이면 국내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1%, 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2%를 NH포인트로 적립한다. 적립 한도에는 제한이 없다. 프리미엄 대리운전 서비스는 하루 4회, 연간 10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국내외 공항 라운지는 하루 4회, 연간 20회까지 동반자와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마티나 골드 라운지 사전 룸 예약과 셰프 특선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매년 한 차례 선택할 수 있는 '럭셔리 바우처'도 제공한다. 바우처는 5개 카테고리의 19개 옵션으로 구성됐다. 첫해에는 연회비 납부 후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다. 2차년도부터는 전년도와 당해연도 이용금액을 합산해 2000만원 이상일 경우 이용할 수 있다. 또 마스터카드 최고 등급인 'Mastercard World Elite' 서비스를 적용했다. 24시간 이용 가능한 마스터카드 컨시어지와 공항·호텔 발레파킹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고객의 가치와 자부심을 상징하는 카드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상위 VVIP 고객들의 안목에 걸맞은 차별화된 혜택과 격조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신한카드, 홈앤쇼핑과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협약 체결 신한카드가 홈앤쇼핑과 전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금융과 유통 분야의 역량을 결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자체 개발한 '전통시장 도약 지수(Market Leap Index)'를 활용한다. 해당 지수는 전국 1324개 전통시장과 10만3000여개 가맹점의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방문 패턴과 가맹점 이용 행태, 시장 입지 등을 바탕으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정량화한다. 신한카드는 지수를 토대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권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의 특성과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신한카드의 분석 결과를 반영해 지원 대상 시장을 선정한다. 이후 우수 소상공인 제품의 홈쇼핑 방송과 모바일 앱 입점을 지원하고 상품성 개선을 위한 '스케일업 멘토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신한카드의 데이터 역량이 단순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넘어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의 성장이라는 실질적 가치로 전환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매개로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이터 기반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카드, 새마을금고와 'MG+ 트래블로그 하나카드' 출시 하나카드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여섯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상품인 'MG+ 트래블로그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 PLCC 시리즈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발급 30만좌를 돌파했다. 이번 신상품은 국내 생활비 할인과 해외 결제 혜택을 함께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국내에서는 아파트관리비와 전기·가스요금 등 생활요금을 비롯해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티빙·유튜브프리미엄 등 영상 스트리밍, 쿠팡와우·네이버플러스·배민클럽 등 디지털 멤버십 이용금액의 10%를 청구할인한다. 멜론·지니·스포티파이 등 음원 서비스와 네이버웹툰·카카오페이지·밀리의서재, 삼성전자·LG전자·코웨이 등 렌탈, 청소연구소·세탁특공대 등 홈케어 서비스도 10% 할인 대상이다. 월 통합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실적 50만원 이상일 경우 2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4만원이다. 해외에서는 선불 방식의 외화 하나머니 결제와 일반 신용결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외화 하나머니 결제를 이용하면 해외 가맹점 이용 시 해외서비스 수수료 0.2%와 국제브랜드 수수료 1.1%가 면제된다. 해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출 시 건당 3 달러와 국제브랜드 수수료 1.1%도 면제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10% 청구할인 혜택과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라는 강력한 트래블로그 혜택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극대화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8-10 15: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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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장기고객 혜택 다변화…레고랜드·뮤지컬 잇단 초청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멤버십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할인·제휴 혜택에 더해 공연과 레저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리면서 장기 이용 고객을 붙잡는 데 힘을 싣는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장기고객 3000명을 초청해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멤버십 VVIP 등급 이상이면서 가입 기간이 5년 이상인 장기고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레고랜드 워터플레이 시설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이용했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하는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장기고객을 주요 고객가치 전략 가운데 하나로 정하고 기존 할인이나 포인트 중심의 혜택에서 벗어나 문화·여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인기 뮤지컬 전관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 데 이어 화담숲 대관 행사와 '레고랜드 RUN' 등을 선보였다. 이번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까지 장기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이어 마련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장기고객 이벤트 페이지 조회수는 지난 3월 첫 프로그램 이후 328% 증가했다. 직전 행사인 레고랜드 RUN과 비교해도 조회수가 80% 이상 증가하는 등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대표 멤버십인 '유플투쁠'을 통해 일상적인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유플투쁠을 통해 공차,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아웃백, 도미노피자 등 외식 브랜드를 비롯해 컬리, 그리팅, 풀무원 등 장보기 혜택을 제공한다. CGV, 오션월드, 서울랜드, 아쿠아필드 등 문화·여가 분야 제휴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LG유플러스는 롱블랙, 밀킨, 아이콘골프 등을 신규 제휴사로 추가하며 혜택 범위를 넓혔다. 여름 성수기를 고려해 외식·쇼핑·레저 등 이용 빈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했으며, 10년 이상 장기고객과 VVIP 고객에게는 다이소 등 일부 인기 혜택을 선착순 제한 없이 제공하고 있다. 장기고객 전용 체험 프로그램과 유플투쁠을 함께 강화하는 것은 멤버십을 단순 할인 수단이 아니라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통신 서비스 자체의 차별화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공연·여가·쇼핑 등 생활 영역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경험을 확대해 장기 이용을 유도하려는 것이다. 특히 장기고객은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는 것과 달리 이미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인 만큼, 이탈을 줄이고 이용 기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통신사들이 요금 할인뿐 아니라 멤버십과 고객 경험을 활용해 기존 고객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다변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내달에도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오는 21일까지 멤버십 VVIP 이상 고객과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전관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1100명에게 공연 관람권을 제공하며, 공연은 내달 18일 열릴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오랜 기간 LG유플러스를 이용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심플리.U+'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장기 이용 고객이 차별화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여가·일상 영역 전반에서 고객 경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0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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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부담 낮추고 여행 혜택 늘리고…LG유플러스, 민생안정 후속 지원 나선다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정부와 통신 3사가 합의한 민생안정 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통신비 부담 완화와 생활 밀착형 혜택 확대에 나선다.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한 로밍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멤버십과 지역 관광, 청년 고객 대상 혜택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 확보에 나서고 있다. 30일 LG유플러스는 여름 휴가철과 소비 성수기를 맞아 로밍, 멤버십, 지역 관광 프로그램, 청년 고객 지원 등 고객 체감형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 강화는 지난 23일 과학기술부총리와 통신 3사 대표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생 안정 방안의 후속 조치로,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 부담을 줄이고 통신 서비스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최근 통신업계는 정부의 민생안정 기조에 맞춰 단순한 요금 할인뿐 아니라 여행·문화·쇼핑 등 일상 영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요금제 포인트와 멤버십 확대에 집중한 가운데 LG유플러스는 해외여행객을 겨냥한 로밍 서비스와 생활 밀착형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특히 여름 휴가철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해 로밍 경쟁력을 강화한다. 인공지능(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ixi-O)'를 기반으로 한 '익시오 로밍콜'을 통해 해외 음성통화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으로, 익시오 이용 고객은 별도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해외에서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국내외 음성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해외에서 음성통화를 이용할 경우 로밍 요금 부담이 발생할 수 있었지만, AI 기반 통화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출장이나 가족여행 등 해외 체류 중 국내 연락이 필요한 고객을 겨냥한 서비스다. 가족 단위 해외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나눠쓰기 가입 고객에게 대표자 기준 추가 3GB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 방문 고객을 위한 태블릿 로밍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통신사들의 로밍 경쟁은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맞물려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해외 출국 수요가 다시 늘어나면서 통신사들은 데이터 제공량 확대뿐 아니라 AI 기반 통화, 현지 제휴 혜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청년 고객 확보를 위한 맞춤형 혜택도 확대한다. '유쓰' 멤버십을 통해 청년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하고, 데이터 로밍 최대 2GB 지원과 일본 현지 혜택 5종 등 해외여행과 콘텐츠 이용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상금 1억원 상당의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을 개최해 청년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1등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부총리상과 미국 LA AI 연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생활 밀착형 멤버십 혜택도 늘린다. LG유플러스는 내달부터 U+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통해 외식, 식음료, 쇼핑, 문화, 레저 분야 총 52종의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외식과 레저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웃백 25% 할인, 도미노피자 50% 할인, 배스킨라빈스 할인, 컬리 쿠폰, 오션월드와 서울랜드 할인 등 고객 생활과 밀접한 영역의 혜택을 확대하고 롱블랙, 밀킨, 아이콘골프 등 신규 제휴사도 추가한다. 지역 관광과 연계한 체험형 혜택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춘천 레고랜드 워터풀파티, 화담숲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들이 다양한 여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10년 이상 장기 고객과 멤버십 V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 혜택도 확대한다. 내달에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전관 초청 이벤트를 통해 총 1100명의 고객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과 소비 성수기를 맞아 고객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행태와 생활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0 09: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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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경험이 경쟁력"…LG유플러스, 체험형 멤버십 확대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고 장기 고객 대상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경험 중심의 멤버십 전략을 강화한다. 단순 할인 혜택을 제공하던 기존 멤버십에서 벗어나 공연과 테마파크, 문화 콘텐츠 등을 아우르는 경험형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를 더하며 고객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일 LG유플러스는 월 정기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7월 혜택을 공개하고 외식·식음료, 쇼핑, 물놀이 등 여름철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달 유플투쁠은 공차와 투썸플레이스, 배달의민족, KFC, 반올림피자, 매드포갈릭, 배스킨라빈스 등 외식·식음료 브랜드를 비롯해 모던하우스, 컬리, 롯데렌터카 G car, 이마트24, CGV 등 생활 밀착형 브랜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7월 셋째 주를 '매일 물놀이 혜택 주간'으로 운영하며 아쿠아플라넷, 오션월드, 아쿠아필드, 웅진플레이도시 등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할인 혜택을 집중 배치했다. 여름 휴가철 고객 이용 패턴을 고려해 계절성과 실용성을 모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제휴사도 확대했다. 설성목장과 프린트베이커리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멤버십 혜택 범위를 넓혔다. 최근 이동통신사 멤버십 경쟁이 단순 할인 경쟁에서 경험 경쟁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과거에는 커피나 영화, 편의점 할인 등 일상적인 제휴 혜택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공연과 스포츠, 여행, 문화 콘텐츠 등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통신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신규 가입자 확보보다 기존 고객의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LG유플러스 역시 장기고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오는 8월 8~9일에는 멤버십 VVIP 등급 이상이면서 가입 기간 10년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LG유플러스X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개최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00명에게 레고랜드 입장권과 워터풀 파티 선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노라조, 다이나믹듀오, 코요태 공연과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LG유플러스가 추진해온 장기고객 중심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회사는 올해 인기 뮤지컬 관람과 화담숲 초청, 레고랜드 마라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해 왔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고객 초청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같은 변화는 LG유플러스가 추진하는 '심플리.U+'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고객이 실제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와 경험에 혜택을 집중하고 단순한 가격 할인보다 체감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멤버십을 재편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이번 유플투쁠은 여름철 고객 이용 패턴을 반영해 일상에서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장기고객과 멤버십 고객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만족도를 높이고, '심플리. U+' 전략을 기반으로 불필요한 복잡함은 줄이며 고객을 깊이 이해하는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