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이동걸-정몽규 회동, 無성과로 종료?…산은 "구체적 논의 없었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7 토요일
흐림 서울 16˚C
흐림 부산 19˚C
흐림 대구 17˚C
흐림 인천 17˚C
구름 광주 20˚C
구름 대전 18˚C
흐림 울산 19˚C
흐림 강릉 19˚C
흐림 제주 24˚C
산업

​이동걸-정몽규 회동, 無성과로 종료?…산은 "구체적 논의 없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0-08-26 18:32:19

"공동투자·계약금 깎아주기 등 확인된 바 없다" 일축

자료사진. [사진=아시아나 제공]

좌초 직전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건을 놓고 일각에서 제기한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의 '공동투자' 방안에 대해 산은측은 "(그와 같은) 구체적 논의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향후 협의 가능성의 여지를 남겨놨다는 게 산은의 설명으로, 26일 이 회장과 아시아나 인수 주체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정몽규 회장 간 '담판'이 이뤄졌지만 가시화된 성과는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산은은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공동투자' 등과 관련해 "최고경영진 간 면담과 관련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다"고 일축했다.

이 회장과 정 회장은 이날 오후 3시쯤 서울 모처에서 만나 채권단, 인수와 매각주체의 입장차로 진척을 보이지 않았던 아시아나 인수건에 대해 1시간 가량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회장이 이번 문제를 둘러싸고 직접 만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HDC현산의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로 산은 등 채권단과 각각 1조5000억원의 공동투자를 한다는 내용을 보도한 일부 언론에 대해선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지적했다.

산은 관계자는 "양측 최고경영진의 만남에서 극소수만 동행했고, (HDC현산의 답변 기한 등)에 대한 논의는 확인된 바 없다"며 "이렇다할 확실한 논의는 없었고 향후 채권단이 HDC현대산업개발과 협의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부광약품
KB
lg
sk
하나증권
kb증권
미래에셋
농협
롯데케미칼
lg
kb캐피탈
국민_3
기업은행
국민카드
현대
하나카드
삼립
kb국민은행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b
컴투스
하이닉스
한화
부영그룹
동국제약
한화투자증권
국민_5
국민은행
국민_1
GC녹십자
삼성증권
우리금융
국민_2
롯데칠성
국민_6
국민_4
바이오로직스
동아쏘시오홀딩스
KB국민은행
신한라이프
태광
신한자산운용
키움증권
롯데카드
kb
CJ
한국증권금융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