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삼성, 발트3국 이어 우크라이나에서도 'Z'삭제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30 금요일
흐림 서울 16˚C
맑음 부산 18˚C
맑음 대구 18˚C
맑음 인천 16˚C
맑음 광주 17˚C
맑음 대전 18˚C
맑음 울산 19˚C
맑음 강릉 18˚C
흐림 제주 19˚C
IT

삼성, 발트3국 이어 우크라이나에서도 'Z'삭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승한 기자
2022-04-01 16:28:45

'갤럭시폴드3·플립3'

''Z'가 사라진 플립3[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가 발크3국에 이어 우크라이나에서 판매되는 갤럭시Z 시리즈에 'Z'를 삭제한 것이 확인됐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우크라이나 법인은 최근 온라인스토어에서 Z 표식을 삭제했다. 발트3국 법인과 마찬가지로 '갤럭시Z폴드3·Z플립3'를 '갤럭시폴드3·플립3'로 변경하는 방식이다.

우크라이나 주변국 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 등 발트3국 내 삼성전자 법인 이 같은 조치를 먼저 취했다. 해당 국가 내 '반러 감정'을 의식한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이들 국가 홈페이지에서 Z를 삭제한 이유는 Z가 러시아 전쟁을 상징하는 표시이기 때문이다.

Z 표시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러시아에선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Z 표시가 처음 주목받았던 것은 침공이 시작될 무렵으로 러시아 탱크와 자주포 등에 페인트로 그려진 Z 표시가 포착됐다.

BBC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Z 표시는 '승리를 위해'(Za pobedy)를 뜻한다는 해석과 러시아의 '서쪽'(Zapad)인 우크라이나로 향하는 진격 방향을 나타낸다는 추정이 나온 상태다.

반면 삼성의 이 같은 움직임은 독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삼성에게 러시아는 세계 여섯 번째로 큰 스마트폰 시장이자 유럽 최대 수요처로 삼성전자에겐 놓쳐서는 안 되는 시장이다.

러시아 시장에서 애플과 선두권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전쟁 장기화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러시아 수출을 중단한 상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국민은행
국민_5
현대
교촌
삼성증권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효성
태광
동아쏘시오홀딩스
신한라이프
국민_3
삼립
롯데케미칼
국민_2
하이닉스
삼성화재
CJ
sk
KB국민은행
신한투자
kb국민은행
삼성중공업
국민은행
바이오로직스
국민_6
국민카드
KB
농협
하나증권
DB손해보험
kb
하나카드
우리금융
국민_4
한화투자증권
롯데칠성
매일유업
국민_1
lg
기업은행
키움증권
롯데캐슬
db
동국제약
한화
lg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삼성화재
GC녹십자
부영그룹
kb증권
미래에셋
우리카드
컴투스
포스코
kb캐피탈
부광약품
롯데카드
한국증권금융
스마일게이트
NH투자증
카카오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