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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오키나와' 노선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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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제주항공, '인천~오키나와' 노선 운항 재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심민현 기자
2022-12-01 11:48:48

코로나19 이후 2년 9개월만

[사진=제주항공]


[경제일보] 제주항공이 인기 여행지 일본의 하늘길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인천~오키나와 노선을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재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2020년 3월 운항을 중단한 지 2년 9개월여 만이다.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후 12시 40분에 출발해 오후 3시 5분에 오키나와에 도착하고, 오키나와에서는 오후 3시 55분에 출발해 오후 6시 15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는 '아시아의 하와이'라 불리는 여행지다.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과거 류큐왕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등의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제주항공은 이번 인천~오키나와 노선 재운항을 비롯해 인천~도쿄(나리타) 노선 주 35회, 인천~후쿠오카 노선 주 28회, 인천~오사카 주 21회, 인천~삿포로 노선 주 14회, 인천~나고야 노선 주 7회, 부산~후쿠오카 주 21회, 부산~도쿄(나리타)/오사카 노선과 김포~오사카 노선 주 14회, 무안~오사카 주 3회 등 총 주 178회를 운항하며 일본 노선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일본 노선에 대한 적극적인 증편 및 재운항으로 일본을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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