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첸BMW 홈페이지]
독일의 BMW와 중국의 화첸자동차그룹(華晨汽車集団) 간 합작사 화첸BMW는 18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의 자동차 배터리 공장 확장공사에 착수했다. BMW가 개발한 6세대 자동차 배터리를 생산한다. 투자액은 100억 위안(약 1960억 엔). 2026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선양경제기술개발구에 있는 중국-독일이 공동개발한 공업단지에 신공장을 설치한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부지면적은 24만㎡. 신공장에는 ‘신에너지차(NEV)’ 동작시험을 할 수 있는 19개의 실험실도 설치한다.
BMW는 세계 세 번째 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2017년 선양시에 설치했다. 이번 2단계 공사를 통해 생산능력을 증강한다.
화첸BMW는 2010년 이후 중국 생산거점에 약 1000억 위안의 투자를 실시했다. 2022년 6월에는 BMW가 150억 위안을 투입한 톄시(鉄西)구의 완성차 스마트 공장이 운영을 개시했다. BMW의 선양거점 연산능력은 83만대.

![하타자와 유우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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