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 제조사 창청자동차(長城汽車)와 독일의 BMW의 합작사인 광수자동차(光束汽車, 스포트라이트 오토모티브)는 중국 공업정보부로부터 전기자동차(EV) 생산자격을 취득했다. 장쑤(江蘇)성 장자강(張家港)시의 공장에서 BMW 미니 브랜드의 EV를 생산하게 된다.
광수자동차는 창청자동차와 BMW가 50%씩 출자해 2019년에 설립했다. 장자강시에 완성차를 연 16만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광수자동차는 장자강 공장에서 미니의 신형 ‘미니 쿠페 3도어’와 신형 ‘미니 컨트리맨’의 2개 차종을 생산, 2024년부터 국내외에서 판매한다는 계획을 이미 밝힌 바 있다.
정취안르바오(證券日報)에 따르면, 중국에서 미니 쿠페를 구매하는 사람의 90% 이상은 여성이다. 광수자동차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신에너지차(NEV)’ 브랜드 ‘오라(欧拉)’를 제조하는 창청자동차의 노하우를 활용, 미니 브랜드의 중국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야마카와 후유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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