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끈끈한 수소차 동맹…현대차 수소 네트워크 교환 위해 일본 찾는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7 토요일
흐림 서울 26˚C
구름 부산 25˚C
흐림 대구 26˚C
흐림 인천 24˚C
맑음 광주 25˚C
맑음 대전 25˚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1˚C
흐림 제주 27˚C
산업

끈끈한 수소차 동맹…현대차 수소 네트워크 교환 위해 일본 찾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연수 기자
2025-03-11 10:01:11

양국 수소산업 활성화 위한 공동 입법과 정책수립, 규제∙제도 개선 가속화 예상

도쿄타워 수소충전소 시찰 및 기념촬영 사진현대자동차
도쿄타워 수소충전소 시찰 및 기념촬영 [사진=현대자동차]
[경제일보] 현대자동차는 일본 내 수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10~12일 3일간 일본 도쿄와 가와사키 등지에서 열리는 한일의원연맹 방일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의원 행사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유기적인 수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양국은 물론 글로벌 차원의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과 수소시장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도쿄타워 수소충전소 방문 △한일∙일한의원연맹 수소에너지 의견 교환식 △가와사키시청 수소 간담회 및 치요다화공건설 수소시설 견학 △고베항 액화수소 터미널 시찰 등의 일정을 가진다.

이번 행사는 한일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이 수소가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이자 필수 전략이며, 수소사회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개별 국가의 노력 만으로 한계가 있다는 인식을 함께 하면서 추진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차와 일본 완성차 기업 도요타의 '수소차 동맹'이 다시 화두에 올랐다. 

이에 완성차 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차그룹과 도요타의 '친환경차 동맹'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대차그룹은 토요타에 전기차 기술을, 도요타는 현대차그룹에 수소연료전지차 기술을 교환함으로써 상호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호근 대덕대 미래자동차학과 교수는 "현대차그룹은 도요타로부터 '백금 촉매' 기술을 배워야 한다"며 "도요타는 백금 17g이 들어가는데 현대차그룹은 55g이 들어간다. 현재 금 가격이 굉장히 올랐는데 가격 경쟁력을 위해서는 기술 협력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수소기술을 보유한 국가"라며 "이번 방일행사를 통해 양국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수소연료전지차인 넥쏘 2세대 공개를 앞두고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나증권
lg
농협
바이오로직스
태광
롯데케미칼
신한자산운용
현대
우리금융
하나카드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국민_4
kb캐피탈
kb
한국증권금융
국민_3
기업은행
국민_2
db
삼립
미래에셋
kb국민은행
부영그룹
KB국민은행
롯데칠성
kb증권
컴투스
한화투자증권
하이닉스
신한라이프
키움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국민_1
국민_6
CJ
롯데카드
lg
국민_5
GC녹십자
한화
sk
동국제약
부광약품
삼성증권
국민은행
KB
국민카드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