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에 따르면 백 대표는 최근까지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이어왔으나, 농지법 위반 의혹, 자사 제품 원산지 표기 오류, 직원 블랙리스트 운영 등 논란이 연이어 터져 나오면서 여론이 급격히 악화했다. 이에 방송사들은 백 대표의 출연 분량이 많은 프로그램 편성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큰 기대를 모았던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 2와 tvN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 3, MBC '남극의 셰프' 등의 공개 및 편성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넷플릭스 측은 '흑백요리사' 시즌 2 촬영 및 공개 시기에 대해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고, tvN 측은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 3 해외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나 편성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MBC '남극의 셰프' 역시 첫 방송일이 연기된 상태다.
백 대표는 이날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이제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저의 모든 열정과 온 힘을 오롯이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대표의 방송 중단 선언으로 그가 출연하던 프로그램들의 향방과 더본코리아의 경영 정상화 여부가 주목된다.

















































![[증시 포커스]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외국인 순매수 전환에도 뒷심 부족](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72710342811_388_136.jpg)
![[2026 국감] 이진숙 제척 공방에 또 파행…박장범 불출석도 도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748678215_388_136.jpg)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총장 위증vs정치 경찰…유승민 딸 임용 의혹 공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114109498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