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보가 1일 유상증자를 통해 1000억원의 자본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출자 주식 수는 2000만 주, 1주당 가격은 5000원이다.
카카오페이손보의 이번 유상 증자는 재무 건전성 및 지급 여력(K-ICS) 비율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K-ICS 비율 214%로 당국 권고치를 웃돌고 있지만 사업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증자를 결정했다.
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외부에서 바라보는 건전성 이슈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더 성장시키고 손익을 안정화하는 등 디지털보험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K-ICS 비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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