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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540억원 규모 해킹 사고…"전액 자체 충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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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업비트 540억원 규모 해킹 사고…"전액 자체 충당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은 기자
2025-11-27 14:32:51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자산서 사고 발생

"회원 자산 피해 발생 않도록 전액 업비트 자산 충당 예정"

업비트 CI 사진업비트
업비트 CI [사진=업비트]
[경제일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540억원 규모의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경석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대표는 "오전 4시42분께 약 540억원 상당의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자산 일부가 내부에서 지정하지 않은 지갑 주소로 전송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회원 자산에 어떤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액 업비트 자산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업비트는 해킹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오전 8시 55분부터 모든 가상자산 입출금 중단 후 점검에 돌입했다. 아직 해킹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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