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는 DB손보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소방본부와 남원시가 공동 주관하는 청소년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캠프는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전라북도 익산 전북119안전체험관과 남원 지리산 유스캠프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0명이다.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전액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참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이번 캠프에는 전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120여명이 교관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실화재 진압 △재난 종합체험 △위기탈출 △물놀이 안전교육 등 총 4개 분야 3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지리산 둘레길 생존체험과 남원 광한루 역사문화 탐방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캠프 수료자에게는 '프로미119 안전리더' 임명장과 배지가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접수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는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캠프가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손보, 아이스버킷 챌린지 RUN 메인 후원
아이스버킷 챌린지 RUN은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승일희망재단의 캠페인으로 지난 2018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참가자들은 그룹 러닝을 마친 뒤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다. 얼음물을 맞을 때 느끼는 일시적인 근육 경직을 통해 루게릭병 환우의 고통을 공감하자는 취지다.
올해 행사에는 참가자 2500명과 자원봉사자 등 총 2675명이 참여했다. KB손보와 자회사 임직원 300여 명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프닝 콘서트와 포토존, 체험 부스 등을 즐긴 뒤 3km·5km·8km 그룹 러닝을 완주하고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승일희망요양병원 운영비 등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본욱 KB손보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루게릭병 환우분들께 따뜻한 응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서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하이카손해사정, 순천SOS어린이마을에 자전거 기부
이번 행사에는 순천 지역에서 근무하는 현대하이카손해사정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아이들에게 전달할 자전거를 직접 조립해 순천 SOS어린이마을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유관업체인 전남자동차검사정비조합도 함께 참여했다.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열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는 "앞으로도 자전거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전국 각지의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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