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캠코, 장기연체채권 1조1000억원 추가 매각…7만6000명 재기 지원 나선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29 수요일
흐림 서울 30˚C
흐림 부산 29˚C
흐림 대구 30˚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0˚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3˚C
흐림 강릉 32˚C
흐림 제주 30˚C
금융

캠코, 장기연체채권 1조1000억원 추가 매각…7만6000명 재기 지원 나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7-29 09:12:20

1차 매각 제외 채무자도 포함…매각 즉시 추심 중단·채무조정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장기연체채무자의 경재적 재기 장기연체채권의 지속 정리를 위해 오는 31일 7만6000명 1조10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추가 매각한다 사진은 한국자산관리공사 CI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장기연체채무자의 경재적 재기, 장기연체채권의 지속 정리를 위해 오는 31일 7만6000명, 1조10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추가 매각한다. 사진은 한국자산관리공사 CI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경제일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장기연체채무자의 경재적 재기, 장기연체채권의 지속 정리를 위해 오는 31일 7만6000명, 1조10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추가 매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매각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1차 매각의 후속 조치다. 당시 법적 절차 진행 등의 사유로 매각 대상에서 제외된 채권의 매각을 추가 협의를 통해 확정했다.

이번 매각 대상 채무자는 채권이 새도약기금으로 이전되는 즉시 추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후 새도약기금의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채무소각, 맞춤형 채무조정 절차에 돌입한다.

캠코는 이번 추가 매각 외에도 20년 이상 연체채권 특별소각, 소멸시효 관리 기준 개선 등 장기연체채권의 단계적 정리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올해에는 생계형 자산을 비롯한 완화된 요건의 특별소각을 추진한다. 장기연체채권을 장기간 보유·관리하는 대신 적극적인 정리를 통해 재기지원으로 연계하겠다는 취지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추가 매각은 그동안 제도 적용을 받지 못했던 장기연체채무자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후속조치"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장기연체채권을 지속적으로 정리하고 국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정책 집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CJ
e편한세상
위메이드
국민
한국자산운용
국민
sk
kb금융그룹
우리은행_삼성월렛
국민
넷마블
쿠팡
한화
KB손해보험
메리츠증권
kb증권
이마트
국민
lg
DB손해보험
국민카드
롯데건설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
신한투자
빙그레
효성
삼성화재
신세계
한화투자증권
kb국민은행
수협
하이트진로
키움증권
현대해상
롯데카드
농협
하이닉스
kb국민은행
한화손보
fnf
삼성증권
태광
여신금융협회
kb국민은행
하나금융그룹
삼성뉴스룸
신한라이프
우리금융
미래에셋
농협
SK
하나증권
농협
db
LG
대신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