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정부, '독도 영유권 주장' 日방위백서에 "강력 항의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9.20 일요일
흐림 서울 18˚C
맑음 부산 18˚C
맑음 대구 15˚C
흐림 인천 19˚C
맑음 광주 19˚C
맑음 대전 17˚C
흐림 울산 19˚C
흐림 강릉 17˚C
흐림 제주 23˚C
정치

정부, '독도 영유권 주장' 日방위백서에 "강력 항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8-04 16:36:44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내 독도체험관 내 독도 영상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내 독도체험관 내 독도 영상 모습.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일 발표한 방위백서에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표현한 데에 대해 항의하고 철회를 촉구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독도에 대한 우리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이날 추조 가즈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 공사를 불러들여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추조 공사는 이날 오후 2시 55분께 굳은 표정으로 외교부 청사에 들어섰다. 그는 곧바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으로 이동해 당국자와 만났다.

국방부에서도 이날 오후 김학조 국제정책관이 나가요시 다케시 주한 일본 방위 주재관을 청사로 불러들여 항의하고, 즉각 시정할 것과 향후 이런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각의(국무회의) 이후 발표한 올해 방위백서에서 "우리나라(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 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고 적었다.

일본에서 고유 영토는 한 번도 외국 영토가 된 적이 없는 땅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LG화학
사회안전망
하이닉스
기업은행
컴투스
보령
농협
현대
미래에셋
대신증권
신한카드
한국투자증권
태광
kb손해보험
카카오
우리은행_삼성월렛
삼성증권
한화
KB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KB금융그룹
우리금융
삼성전자
kt
KB금융그룹
KB국민은행
삼성물산
한국토지주택공사
우리은행
하나금융그룹
한미그룹
네이버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