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합병 최종 승인…12월 '메가 캐리어' 출범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8.12 수요일
맑음 서울 29˚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27˚C
맑음 인천 28˚C
맑음 광주 29˚C
맑음 대전 29˚C
흐림 울산 25˚C
흐림 강릉 22˚C
구름 제주 27˚C
산업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합병 최종 승인…12월 '메가 캐리어' 출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6-08-12 10:38:29

임시주총 참석률 81.9%·찬성률 99.3%…합병계약 승인

2020년 인수 공식화 이후 5년여 만에 통합 마무리 단계

양사 마일리지 통합·고객 불편 최소화 과제로

 12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 사진연합뉴스DB
12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 [사진=연합뉴스DB]

[경제일보]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합병계약 승인안을 주주총회에서 가결했다. 양사의 기업결합을 위한 주요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오는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위한 후속 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주주 참석률은 81.9%, 찬성률은 99.3%였다.
 
이번 의결은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에 흡수합병되는 내용의 합병계약을 주주들이 승인한 것이다. 양사는 지난 5월 14일 합병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작업은 지난 2020년 11월 공식화됐다. 이후 국내외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심사를 거치면서 양사의 통합 절차가 진행됐다. 이번 주총 의결에 이어 양사는 통합 법인 출범을 위한 제반 준비에 들어간다.
 
통합 과정에서 기존 고객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것도 과제로 남았다.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는 “통합으로 인한 고객 불편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 방안도 향후 주요 현안으로 꼽힌다. 송 대표는 마일리지 통합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며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체결이 승인됨에 따라 향후 제반사항을 철저히 준비하고 성공적인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금융그룹
우리금융
넷마블
하나금융그룹
농협
하이닉스
청정원
롯데
메리츠증권
부영그룹
빙그레
SK증권
효성
키움증권
KB국민은행
올리브영
태광
위메이드
포스코
fnf
국민카드
한화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라이프
여신금융협회
한국자산운용
신한투자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