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업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이 의원실 관계자에게 공개질의서를 전달한 뒤 이 의원을 향해 "국회의 직인과 공공 자산을 역사 왜곡에 악용한 죄를 인정하고 제명되기 전에 스스로 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기념사업회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향해서도 "국회 내 5·18 역사왜곡 포럼 방치에 대해 사과하고,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신속히 처리하는 데 적극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추가로 입장문을 올리고 "특별법으로 보호받는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토론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냐"며 "이미 정리가 끝났으니 더 이상의 토론은 필요 없다는 말은 5·18을 성역으로 인정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나온 개별 발표자의 모든 표현과 주장이 곧 주최자인 저의 견해이거나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며 "헌법 전문에 넣겠다면서 토론을 금지한다면 5·18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되물었다.
앞서 이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연 토론회는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로 표현한 발제 내용 등으로 인해 여권의 강판 비판을 받았다.































![[경제일보] 신한금융, 무리한 슈퍼SOL 키우기… 직원들 앱팔이 내몰려 불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8/18/20260818093355429471_388_136.jpg)



![[경제일보] LX 기반 다진 구본준 5년…앞으로 5년은 장남 구형모 경영 시험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8/18/20260818092641325758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