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5·18기념사업회, 이진숙에 의원직 사퇴 요구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1.03 화요일
흐림 서울 15˚C
흐림 부산 16˚C
흐림 대구 16˚C
흐림 인천 15˚C
흐림 광주 16˚C
흐림 대전 15˚C
구름 울산 16˚C
맑음 강릉 16˚C
흐림 제주 17˚C
정치

5·18기념사업회, 이진숙에 의원직 사퇴 요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8-18 17:05:29
5·18서울기념사업회 회원들이 18일 국회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실 수석보좌관에게 공개 질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18서울기념사업회 회원들이 18일 국회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실 수석보좌관에게 공개 질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18서울기념사업회는 18일 시민 단체와 5·18광주민주화운동 토론회를 열어 논란의 중심에 선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측에 국회의원직 사퇴와 공식 사죄를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

기념사업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이 의원실 관계자에게 공개질의서를 전달한 뒤 이 의원을 향해 "국회의 직인과 공공 자산을 역사 왜곡에 악용한 죄를 인정하고 제명되기 전에 스스로 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기념사업회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향해서도 "국회 내 5·18 역사왜곡 포럼 방치에 대해 사과하고,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신속히 처리하는 데 적극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추가로 입장문을 올리고 "특별법으로 보호받는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토론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냐"며 "이미 정리가 끝났으니 더 이상의 토론은 필요 없다는 말은 5·18을 성역으로 인정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나온 개별 발표자의 모든 표현과 주장이 곧 주최자인 저의 견해이거나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며 "헌법 전문에 넣겠다면서 토론을 금지한다면 5·18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되물었다.

앞서 이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연 토론회는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로 표현한 발제 내용 등으로 인해 여권의 강판 비판을 받았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미래에셋
씨티
kb국민은행
교촌
NH투자증
우리은행
국민_3
하나금융그룹
롯데캐슬
효성
kb국민은행
국민_1
국민_5
신한투자
삼성화재
스마일게이트
DB손해보험
농협
삼성화재
부광약품
한화투자증권
국민카드
태광
국민_4
한화생명
하나증권
우리카드
카카오
db
삼성전자
매일유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삼성중공업
국민_2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증권
기업은행
하이닉스
KB
국민_6
포스코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