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류재철 LG전자 사장 "미래 바꾸는 건 인재"…피지컬 AI R&D 인력 확보전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8.31 월요일
서울 26˚C
흐림 부산 31˚C
흐림 대구 32˚C
인천 25˚C
흐림 광주 28˚C
대전 25˚C
흐림 울산 32˚C
강릉 24˚C
흐림 제주 32˚C
산업

류재철 LG전자 사장 "미래 바꾸는 건 인재"…피지컬 AI R&D 인력 확보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6-08-31 11:19:40

북미 R&D 인재 100여명 만나…미래사업 전략 공유

로보틱스·AI·모빌리티 분야 확대…우수 인재 영입 속도

류재철 LG전자 CEO 사진연합뉴스
류재철 LG전자 CEO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LG전자가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등 피지컬 AI 기반 미래사업을 이끌 연구개발(R&D)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낸다. 류재철 최고경영자(CEO·사장)가 직접 북미 인재들과 만나 성장사업의 방향을 공유하는 등 글로벌 기술 인력 확보에 나섰다.
 
31일 LG전자에 따르면 류재철 최고경영자(CEO·사장)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북미 테크 콘퍼런스’에서 R&D 인재들을 만나 LG전자의 미래사업 전략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번 북미 테크 콘퍼런스에는 스탠퍼드대,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Berkeley) 등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의 박사·연구원, 현지 빅테크와 스타트업의 R&D 경력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류 CEO는 기계공학을 전공한 뒤 엔지니어로 입사해 사업부장과 사업본부장을 거쳐 CEO에 오른 자신의 경력을 소개하며 기술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회사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LG전자가 인재 확보에 집중하는 배경에는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미래사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있다. 기존 생활가전과 올레드 TV, 텔레매틱스 등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상업공간용 공조(HVAC),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으로 성장축을 넓히고 있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로봇 플랫폼과 로봇 지능, 데이터를 결합한 기술 역량을 강화한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AIDV·SDV 기반 차량용 지능 플랫폼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각 사업에서 AI와 소프트웨어, 데이터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고급 R&D 인력 확보가 사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구조다.

류 CEO는 “미래를 바꾸는 것은 인재”라며 “LG전자는 더 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들과 함께 세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LG전자는 북미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채용 활동을 확대한다. 다음 달 9일부터 MIT, 카네기멜런대, 미시간대, 퍼듀대, 일리노이대 어버너-샴페인캠퍼스, 위스콘신대 매디슨 등에서 채용설명회를 열고 우수 R&D 인재 확보에 나선다.
 
국내에서도 로봇, 생산기술, 전기·전자 분야를 중심으로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포스코
농협
위메이드
국민카드
신한라이프
카카오
롯데
우리은행
하나금융그룹
삼성물산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투자
factsaboutkorea
보령
태광
올리브영
메리츠증권
한국자산운용
한화
kt
한국토지주택공사
우리은행_삼성월렛
현대
LG화학
부영그룹
하이닉스
동국제약
kb금융그룹
SK증권
기업은행
컴투스
청정원
미래에셋
KB국민은행
농협
사회안전망
키움증권
우리금융
대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넷마블
빙그레
효성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