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 부담에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93포인트(0.27%) 내린 6870.8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45.33포인트(0.66%) 내린 6844.41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 낙폭을 줄여 장중 6898.36까지 오르며 전 거래일 종가를 웃돌기도 했다. 이후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오전 10시에는 41.20포인트(0.60%) 내린 6848.54를 나타냈다. 낙폭은 한때 1.55%까지 확대돼 장중 저점은 6782.99였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232개, 하락 종목은 624개였다. 보합은 58개였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조9505억원 순매도하며 3거래일째 '팔자'에 나섰다. 개인은 1조1835억원, 기관은 125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7조9931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4500원(1.67%) 오른 2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1만6000원(0.90%) 상승한 178만4000원에 마감했다.
그 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렸다. 종목별 변동현황은 △삼성전자우(-1.21%) △SK스퀘어(1.91%) △삼성전기(2.94%) △LG에너지솔루션(-3.16%) △현대차(-1.41%) △삼성바이오로직스(-1.36%) △KB금융(-0.46%) △삼성생명(-1.86%)으로 집계됐다.
간밤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이 이날 코스피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5.241%까지 올라 지난 2007년 6월 12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도 올랐다.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0.92% 오른 배럴당 105.28달러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0.21% 오른 92.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뉴욕증시 3대 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67%) △S&P500지수(0.77%) △나스닥종합지수(0.92%)는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약 204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해 1.6% 올랐다. 다만 △AMD(3.61%) △퀄컴(7.17%) △인텔(5.67%) △마이크론(2.61%)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5.03%) △샌디스크(3.65%) 등 AI·반도체주는 AI 안전성 논란 속에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단기 협상 기대가 약해진 점, 오픈AI가 10월 공개 예정이던 GPT-6.1 아스트라 출시를 취소한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2포인트(0.38%) 오른 849.8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2.71포인트(0.32%) 내린 843.87로 출발했다. 오전 10시에는 11.82포인트(1.40%) 하락한 834.76까지 낙폭이 커졌다. 이후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300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55억원, 개인은 148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7조4498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변동 현황은 △알테오젠(0.59%) △에코프로(-3.42%) △에코프로비엠(-4.13%) △주성엔지니어링(6.22%) △레인보우로보틱스(-1.07%) △원익IPS (6.01%) △이오테크닉스(6.94%) △심텍(3.26%) △리노공업(3.65%) △HLB(0.63%)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4원 내린 1356.7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93포인트(0.27%) 내린 6870.8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45.33포인트(0.66%) 내린 6844.41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 낙폭을 줄여 장중 6898.36까지 오르며 전 거래일 종가를 웃돌기도 했다. 이후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오전 10시에는 41.20포인트(0.60%) 내린 6848.54를 나타냈다. 낙폭은 한때 1.55%까지 확대돼 장중 저점은 6782.99였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232개, 하락 종목은 624개였다. 보합은 58개였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조9505억원 순매도하며 3거래일째 '팔자'에 나섰다. 개인은 1조1835억원, 기관은 125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7조9931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4500원(1.67%) 오른 2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1만6000원(0.90%) 상승한 178만4000원에 마감했다.
그 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렸다. 종목별 변동현황은 △삼성전자우(-1.21%) △SK스퀘어(1.91%) △삼성전기(2.94%) △LG에너지솔루션(-3.16%) △현대차(-1.41%) △삼성바이오로직스(-1.36%) △KB금융(-0.46%) △삼성생명(-1.86%)으로 집계됐다.
간밤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이 이날 코스피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5.241%까지 올라 지난 2007년 6월 12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도 올랐다.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0.92% 오른 배럴당 105.28달러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0.21% 오른 92.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뉴욕증시 3대 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67%) △S&P500지수(0.77%) △나스닥종합지수(0.92%)는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약 204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해 1.6% 올랐다. 다만 △AMD(3.61%) △퀄컴(7.17%) △인텔(5.67%) △마이크론(2.61%)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5.03%) △샌디스크(3.65%) 등 AI·반도체주는 AI 안전성 논란 속에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단기 협상 기대가 약해진 점, 오픈AI가 10월 공개 예정이던 GPT-6.1 아스트라 출시를 취소한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2포인트(0.38%) 오른 849.8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2.71포인트(0.32%) 내린 843.87로 출발했다. 오전 10시에는 11.82포인트(1.40%) 하락한 834.76까지 낙폭이 커졌다. 이후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300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55억원, 개인은 148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7조4498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변동 현황은 △알테오젠(0.59%) △에코프로(-3.42%) △에코프로비엠(-4.13%) △주성엔지니어링(6.22%) △레인보우로보틱스(-1.07%) △원익IPS (6.01%) △이오테크닉스(6.94%) △심텍(3.26%) △리노공업(3.65%) △HLB(0.63%)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4원 내린 1356.7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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