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이 대통령 관심사는 골프와 SNS밖에 없는 것 같다. 낮에는 가족 골프 치고 와서 밤에는 SNS 하기 바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SNS에 대해 "지난달에만 116건을 올렸고 이번 달 들어서는 열흘 남짓 만에 60건을 넘겼다. 그런데 정작 국민이 듣고 싶은 말은 하나도 없다"며 "부동산 지옥은 전 정권 탓이고, 농지 전수조사는 투기꾼 탓이고, '삼전닉스 ETF'는 아예 말조차 꺼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뢰 공격한 북한, 미사일 공격한 이란에는 한 마디 못 하면서 북한 포로 보내준 우크라이나만 온갖 공격을 하고 있다. '좌아하게' 썼다가 비판받자 '과잉 진지'라고 국민을 훈계하더니, 어젯밤에는 요사이 유행하는 말이라며 또 갖다 썼다"며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가 두들겨 패니 좌파 적통을 인정받으려고 노무현 전 대통령, 박원순 전 시장까지 다 끌어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소통이라 주장하지만 이걸 소통이라 생각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다. 국정 전환하라는 국민 목소리는 하나도 듣지 않으면서 자기 할 말만 하고 자기편만 긁어주는 게 무슨 소통인가"라며 "감옥에는 골프장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다. 이 대통령 미리 준비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내년 순방 예산을 역대 최대 520억원이나 잡아놨다. 무려 20번 이상 나갈 수 있는 돈"이라며 "우방 허물고 '좌파 연대' 챙기러 다닐 거면 안 나가는 것만 못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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