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55포인트(1.14%) 내린 5670.11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지수는 2.92포인트(0.37%) 내린 789.84로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코스피가 하락세로 장을 열었다. 전 거래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65.55포인트(1.14%) 하락한 5670.11로 출발했다.
이후 지수는 낙폭을 줄여 오전 10시 10분 전 거래일보다 49.48포인트(0.86%) 내린 5686.18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30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80억원, 167억원 순매도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동반 하락했다. 오전 10시 10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23% 하락한 22만750원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는 1.55% 내린 127만40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뺀 8개 종목 가운데 상승한 종목은 △삼성전자우(0.35%) △SK스퀘어(0.39%) △삼성전기(3.17%)다. 하락한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3.77%) △삼성바이오로직스(-1.62%) △현대차(-1.94%) △KB금융(-0.62%)이다. 삼성생명은 보합(0.00%)이다.
지수 하락은 전 거래일 코스피가 3.29%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결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182.92포인트 오른 5735.66으로 마감했다. 당시 장중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삼성전자(5.67%)와 SK하이닉스(5.81%)는 5% 넘게 올랐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21일(현지시간) 나스닥 종합지수는 1.05%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각각 0.69%, 0.58% 올랐다.
스페이스X는 7.79%,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9.55% 상승했다.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처음 흑자를 기록하는 등 기술기업 호실적이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메타는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64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인 633억7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닥도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92포인트(0.37%) 내린 789.84로 거래를 시작해 낙폭을 키워 오전 10시 10분 기준 코스닥은 6.95포인트(0.88%) 내린 785.81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오른 1327.6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65.55포인트(1.14%) 하락한 5670.11로 출발했다.
이후 지수는 낙폭을 줄여 오전 10시 10분 전 거래일보다 49.48포인트(0.86%) 내린 5686.18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30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80억원, 167억원 순매도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동반 하락했다. 오전 10시 10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23% 하락한 22만750원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는 1.55% 내린 127만40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뺀 8개 종목 가운데 상승한 종목은 △삼성전자우(0.35%) △SK스퀘어(0.39%) △삼성전기(3.17%)다. 하락한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3.77%) △삼성바이오로직스(-1.62%) △현대차(-1.94%) △KB금융(-0.62%)이다. 삼성생명은 보합(0.00%)이다.
지수 하락은 전 거래일 코스피가 3.29%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결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182.92포인트 오른 5735.66으로 마감했다. 당시 장중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삼성전자(5.67%)와 SK하이닉스(5.81%)는 5% 넘게 올랐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21일(현지시간) 나스닥 종합지수는 1.05%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각각 0.69%, 0.58% 올랐다.
스페이스X는 7.79%,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9.55% 상승했다.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처음 흑자를 기록하는 등 기술기업 호실적이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메타는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64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인 633억7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닥도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92포인트(0.37%) 내린 789.84로 거래를 시작해 낙폭을 키워 오전 10시 10분 기준 코스닥은 6.95포인트(0.88%) 내린 785.81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오른 1327.6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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