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보험업계 스냅샷]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AI 윤리교육 캠프 운영 外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1.06 금요일
맑음 서울 10˚C
맑음 부산 17˚C
맑음 대구 14˚C
맑음 인천 10˚C
흐림 광주 11˚C
맑음 대전 10˚C
흐림 울산 12˚C
맑음 강릉 10˚C
맑음 제주 15˚C
금융

[보험업계 스냅샷]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AI 윤리교육 캠프 운영 外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강근호 수습기자
2026-11-06 14:36:02

메트라이프생명, 고객 서비스 주간 맞아 고객 소통 활동 성과 공유

토스인슈어런스, 대구 오피스 개설…전국 6대 광역시 거점 확보

지난 10월 31일 서울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청소년 AI윤리ON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보교육재단
지난 10월 31일 서울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청소년 AI윤리ON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보교육재단]
[경제일보]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윤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교보교육재단은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청소년 AI윤리ON 캠프'에서 'AI 가치판단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에서 피지컬 AI까지, 우리가 만들어갈 AI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교보교육재단은 학생들이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토론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보교육재단은 서울교육대학교 AI가치판단디자인센터와 함께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유네스코(UNESCO)의 AI 윤리 권고를 참고해 △투명성 △공정성 △사생활 보호 △인간 통제 등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선정하고 이를 교육용 카드로 제작했다.

학생들은 6명씩 조를 이뤄 AI 활용에 따른 이해관계자별 이익과 불이익을 분석했다. 이어 분석 결과를 '윤리 매트릭스'에 정리하고 서로 충돌하는 가치 가운데 무엇을 우선할지 토론해 공동의 실천 지침을 도출했다.

학생들은 토론 결과를 생성형 AI로 카드뉴스로 만드는 활동도 진행했다. 조별로 6쪽 분량의 카드뉴스를 제작하면서 AI가 만든 문장과 이미지가 자신들의 생각을 제대로 반영했는지 확인하고 수정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AI가 무엇을 만들어 주었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그 결과물을 어떻게 판단하고 수정하느냐"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하고 기술이 사람과 사회에 미칠 영향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메트라이프생명, 고객 서비스 주간 맞아 고객 소통 성과 공유
서울 종로구 메트라이프생명 한국 본사 전경
서울 종로구 메트라이프생명 한국 본사 전경 [사진=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 서비스 주간(Customer Service Week, 이하CSW)을 맞아 올해 진행한 고객 소통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고객 서비스 주간은 메트라이프가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는 행사다.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모바일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MetLife ONE'을 활용해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오메가 퀴즈'에는 고객 1만8000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참여 횟수는 4만회를 넘어섰다.

5년 이상 보험계약을 유지한 장기 고객에게는 연령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MetLife ONE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 약 32만명에게는 앱 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임직원과 영업채널을 대상으로 한 고객 서비스 개선 활동도 진행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앱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약 1만명의 신규 설치 고객을 확보했다. 또 고객 서비스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MetLife ONE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2명의 앰버서더가 참여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 서비스 개선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CSW FEST 2026' 행사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고객 경험 개선에 기여한 임직원과 영업조직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 임직원, 영업채널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 고객 옹호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토스인슈어런스, 대구 오피스 개설…전국 6대 광역시 거점 확보
5일 대구 중구 송림타워에서 열린 토스인슈어런스 대구 오피스 개소식에서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토스인슈어런스
5일 대구 중구 송림타워에서 열린 토스인슈어런스 대구 오피스 개소식에서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토스인슈어런스]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대구에 신규 오피스를 개설해 전국 6대 광역시 거점을 모두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5일 대구 중구 송림타워에서 오피스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조병익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보험설계사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번 대구 오피스 개설로 △부산 △인천 △대구 △울산 △광주 △대전 등 전국 6대 광역시에 모두 거점을 마련했다. 회사는 대구·경북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보험 상담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 보험설계사 육성에도 나선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설계사 조직의 평균 연령이 30대 중반인 점을 바탕으로 신입 설계사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보험 영업 경력이 없는 신입 설계사를 위한 전문 교육과 관리자 성장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전국 27개 거점에서 약 3300명의 설계사가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마이데이터 기반 고객 정보와 영업 플랫폼을 활용해 설계사 조직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크고 넓은 들판이라는 뜻을 가진 '달구벌' 대구에 오피스를 열어 토스인슈어런스의 설계사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전문가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보험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_5
한화투자증권
db
하이닉스
한화생명
삼성화재
국민카드
하나금융그룹
태광
미래에셋
포스코
효성
부광약품
kb국민은행
롯데캐슬
삼성전자
농협
삼성화재
우리은행
NH투자증
국민그룹
신한투자
교촌
kb국민은행
하나증권
매일유업
미래에셋자산운용
씨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국민_1
KB
국민그룹
국민_6
삼성중공업
국민_2
카카오
DB손해보험
국민_3
국민그룹
기업은행
스마일게이트
한국투자증권
우리카드
국민_4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