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제기하고 경고해온 과정에서 상처 입은 모든 분과 당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의 자주적 노력과 제도 개선을 통해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고 당의 화합과 민생에 집중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3일 비공개 의총에서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당내 자체 조사 결과 증거가 없었다며 "혹여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으신 분께는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김 대표는 전날엔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우선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다"며 "신천지 문제라는 것을 처음 제기했을 때도 불편했고 그것을 조사하는 과정도 그렇다. 종교의 정치 개입이라는 문제 자체가 참 쉽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전당대회 때 자신과 경쟁했던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반명(반이재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을 제기했다.
정 전 대표와 친청(친정청래)계 의원들은 김 대표의 의총 사과 이후 '당을 심대한 위험에 빠트리게 한 행위는 해당 행위'라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면서 책임론 공세를 벌이고 있다.




















































![[유통의 손익계산서①] 수조원 팔아도 남는 돈은 적다…대형마트의 마진 전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1/05/20261105163446487453_388_136.png)
![[베트남 지금] 삼성 생산거점 박닌,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한국 기업 투자 확대 기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1/05/20261105161745587329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