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26 토요일
흐림
서울 26˚C
흐림
부산 21˚C
흐림
대구 23˚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2˚C
흐림
강릉 21˚C
흐림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DCT 레이싱'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김영찬, 그란 투리스모 7 동메달…한국 e스포츠 첫 메달
[경제일보] 실제 서킷에서도 경주차를 모는 김영찬(DCT 레이싱)이 자동차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에서 동메달을 따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의 첫 메달을 안겼다. 예선과 준결승을 모두 1위로 통과한 김영찬은 결승 첫 레이스에서 주춤했지만 두 번째 레이스의 역전 우승으로 시상대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 김영찬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에서 세 차례 레이스 합계 25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의 타지 이즈린 아이만 타지 마디라가 금메달을, 사우디아라비아의 나이프 압둘하킴 알팔레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영찬과 알팔레는 최종 점수가 같았지만 마지막 레이스 순위를 따지는 동률 판정에서 은·동메달이 갈렸다. 이번 종목에는 15개국 선수가 참가했다. 예선과 준결승은 정해진 코스를 빠르게 도는 타임어택 방식으로 치러졌다. 결승에는 준결승 각 조 상위 4명씩 8명이 진출해 서로 다른 코스와 차량으로 세 차례 레이스를 펼쳤다. 마지막 장거리 레이스에는 앞선 두 레이스의 두 배에 해당하는 점수가 걸렸다. 김영찬은 22일 예선에서 2분11초682를 기록하며 2위를 0.102초 차이로 제쳤다. 이튿날 준결승 A조에서도 20분37초777로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결승 첫 레이스에서는 6위에 그쳐 3점을 얻는 데 머물렀다. 메달 경쟁의 흐름을 바꾼 것은 두 번째 레이스였다. 김영찬은 순위를 끌어올린 끝에 결승선 직전 앞선 선수를 추월해 0.054초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10점을 추가한 그는 배점이 가장 큰 마지막 레이스까지 경쟁을 이어갔고, 최종 25점으로 동메달을 확정했다. 김영찬은 한국e스포츠협회를 통해 “연습했던 만큼 실력을 온전히 발휘하지는 못했지만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쳤다”며 “e스포츠 종목의 첫 메달이라고 하니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게임 국가대표인 동시에 실제 자동차 경주에 출전하는 선수다. 현실과 가상의 서킷을 오가며 쌓은 주행 경험을 아시안게임 시상대까지 연결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e스포츠 9개 메달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했다. 24일에는 ‘뿌요뿌요 챔피언스’ 강동신이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대전격투 종목의 연제길·배재민·이광노도 홍콩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조별리그에 나선다. 26일에는 뿌요뿌요와 대전격투 결승이 예정돼 있다.
2026-09-24 01:15:53
KARA·KeSPA, 심레이싱 국가대표 선발전 성료…태극마크 거머쥔 김영찬 선수
[경제일보]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와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공동 주관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그란 투리스모7'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렸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국내 정상급 심레이싱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두고 맞붙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7'의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됐고 치열한 경합 끝에 DCT 레이싱 소속 레이싱 드라이버 김영찬 선수가 최종 52 포인트를 기록하며 단 한 장의 국가대표 자리를 획득했다. 이번 선발전은 심레이싱이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이후 진행된 첫 공식 국가대표 선발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실제 모터스포츠와 가장 밀접한 e스포츠 종목 중 하나로 꼽히는 그란 투리스모7이 국제 종합대회 무대에 오른 것이다. KARA에 따르면 이번 선발전은 총 3단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린 1차 온라인 타임트라이얼에서 상위 24명이 선발됐고, 이달 2일 진행된 2차 레이스 예선을 거쳐 최종 결선 진출자 12명이 가려졌다. 이날 결선 현장에서는 김영찬·김규민 등 실제 레이싱 선수들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정상급의 심레이싱 선수들이 실제 레이싱카와 유사한 주행 환경에서 타임 기록과 레이스 운영 능력을 종합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결선은 스피드웨이에서 2026 아시안게임 '그란 투리스모 7' 종목 선발전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현장에는 현대차가 개발한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가 설치됐으며 선수들은 이를 활용해 경기에 참여했다. 시뮬레이터는 실제 차량 주행 환경을 반영한 조향·페달·진동 시스템 등을 구현해 현장 몰입감을 높였다. 김영찬 선수는 "(심레이싱은) 시각적인 요소와 페달 조작, 핸들 조작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며 "경기 주행과 이질감 없는 드라이브 트레이닝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란 투리스모7은 단순 기록 경쟁이 아니라 차량 제어와 타이어 관리, 주행 라인, 추월 전략 등 실제 모터스포츠 운영 요소를 반영한 종목이다. 이에 따라 선수들의 순간 반응 속도뿐 아니라 전략적 판단 능력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다. 현장에서는 경기 중 작은 실수 하나로 순위가 크게 바뀌는 장면도 연출됐다. 총 3라운드로 구성된 경기 가운데 1라운드와 가장 걸린 점수가 높은 3라운드에서 1위를 기록해 42 포인트를 획득했지만 2라운드에서 패널티로 인해 12위를 기록하며 최종 46포인트를 얻어 6점 차이로 김영찬 선수가 1위, 김규민 선수가 2위로 집계됐다. KeSPA 관계자는 "김영찬 선수와 김규민 선수 모두 심레이싱을 통해 레이서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안다"며 "이번 경기에서 두 선수가 1위·2위를 기록한 것은 게임이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됐다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의 우승자 김영찬 선수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그란 투리스모7 종목의 국가대표로 나설 예정이다. 지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전 종목 입상 성과를 거둔 만큼 KeSPA와 KARA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KARA 관계자는 "그란 투리스모7은 현실 모터스포츠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e스포츠 종목"이라며 "이번 선발전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아시안게임에서도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16:46:5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FDA, 신약 안전성 규정서 '동물' 삭제…오가노이드·장기칩 시대 열리나
2
[경제일보] 오리온 초코파이 52년…세계인과 情 쌓고 스낵 영토도 넓혔다
3
[경제일보] NH농협은행, AI·기업금융으로 성장전략 확대
4
[AG 2026] 김영범, 자유형 50m '금빛 질주'…대회新으로 한국 수영 첫 金
5
[현장] 현대건설, 마천에 '디에이치' 타운 만드나…1구역 현설도 홀로 참석
6
과방위 국감 증인 42명 채택…통신·플랫폼 '보안 책임' 집중 추궁
7
횡령·배임 고발당한 신동국 회장, 한미 전직 임원들 무고로 맞고소
8
8m 조형물부터 의류 작품까지…유통·패션가 '아트 협업' 확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D램은 중국, HBM은 미국…K-메모리 경쟁축 넓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