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24년 1월 수입차 등록대수는 1만 308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9.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 요인과 전기자동차(EV) 구매 시 보조금이 확정되지 않은 점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별로 보면, 독일 BMW가 28.9% 감소한 4330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2931대, 1.1% 증가), 3위는 일본 토요타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998대, 73.3% 증가).
■ 토요타는 3배 확대
렉서스 외의 일본차는 토요타가 약 3배인 786대로 5위를 차지했으며, 혼다(177대)도 세 자릿 수(156.5%) 증가를 기록해 13위. 일본차의 점유율은 전년 동월의 5.6%에서 15.0%로 확대됐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차(HV)가 62.8% 증가한 7065대로 전체의 54.0%를 차지했다. 가솔린차는 56.4% 감소한 4208대로 32.2%. 전기차(821대)는 70.0%나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BMW의 세단 ‘520’이 598대로 1위. 렉서스의 세단 타입 HV ‘ES300h’(556eo)는 3위를 차지했다.
한편 1월부터 기존에는 집계하지 않았던 KAIDA의 비회원 테슬라의 등록대수도 통계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테슬라의 1월 판매대수는 1대에 그쳤다.

![코이케 타카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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