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에서 중동지역 재외공관장 간담회를 갖고 해외건설수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4년도 재외공관장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쿠웨이트 등 중동지역 주요 재외공관장이 참석했다. 지난 11일 수주지원단을 파견한 르완다 재외공관장도 동석했다.
박 장관은 "중동은 해외건설 누적수주액의 50%를 차지하는 우리기업 중점 전략 지역으로 플랜트, 교통 인프라, 에너지,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건설 수주 500억불 달성 및 4대강국 진입이라는 국정목표 달성을 위해 재외공관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는 이날부터 해외 도시개발사업 수주를 돕는 '해외도시개발전략지원팀'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ODA(공적개발원조) 등 정부의 정책지원 프로그램과 주요 협력국의 도시개발사업 수주를 연계하고 사업 발굴, 토지 확보 및 인·허가 지원 등을 위한 G2G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 장관은 "지난 2월 방문한 이라크에서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을 재개했고, 최근 방문한 르완다 역시 그린시티 신도시를 추진하는 등 도시개발 수요가 무궁무진하다"며 "기존 도급사업 외에도 스마트 시티 등 도시개발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통해 우리 기업이 관련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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