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트럼프, 중일 갈등에 관여…일본 내 우려 확산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7 토요일
흐림 서울 16˚C
흐림 부산 19˚C
흐림 대구 17˚C
흐림 인천 16˚C
구름 광주 20˚C
구름 대전 18˚C
흐림 울산 19˚C
흐림 강릉 19˚C
흐림 제주 24˚C
국제

트럼프, 중일 갈등에 관여…일본 내 우려 확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경아 기자
2025-11-28 10:35: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다카이시 사나에 일본 총리(오른쪽).[사진=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다카이시 사나에 일본 총리(오른쪽).[사진=EPA 연합뉴스]

[경제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일 관계 완화 필요성을 일본 측에 언급하면서, 일본 내에서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미중 관계와 무역 협상을 중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일 문제에 직접 관여하며 이 사안이 미일 간 불협화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시진핑(習近平)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한 뒤 2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연락해 대만 관련 발언과 관련한 상황을 공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중국 도발에 편승하지 않고 미일 협력으로 사태를 안정시키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지만 일본의 구체적 행동을 요구하거나 총리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았다.

다카이치 총리는 26일 여야 당수 토론에서 중일 관계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 내년 4월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을 앞두고 중일 갈등이 미중 무역 협상에 영향을 주는 것을 피하려는 전략으로도 해석된다.

일본 정부 일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듸 관여가 미일 문제로 확대될 가능성에 긴장감을 느끼지만, 총리와 관방 장관은 상대적으로 큰 위기감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견해도 존재한다. 다만 출범 초기인 다카이치 정권이 중국과 타협점을 찾기 어렵고, 갈등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db
동아쏘시오홀딩스
부광약품
국민_1
농협
kb국민은행
국민_4
롯데카드
롯데케미칼
하이닉스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롯데칠성
태광
국민_6
신한자산운용
국민은행
lg
삼립
KB국민은행
국민_3
삼성증권
한화투자증권
KB
바이오로직스
국민_2
키움증권
부영그룹
동국제약
현대
미래에셋
우리금융
한화
컴투스
하나증권
kb증권
kb캐피탈
국민_5
한국증권금융
lg
CJ
국민카드
sk
신한라이프
기업은행
GC녹십자
kb
하나카드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