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롯데건설은 지난달 3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 1차로 발행한 3500억원에 이은 두 번째 발행이다. 두 차례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롯데건설은 총 7000억원의 자본성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롯데건설은 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 총액이 기존 2조8000억원에서 3조5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 3분기 기준 214%에서 170%대로 개선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금융기관 대출과 1년 6개월 물 CP 등을 통해 약 6000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정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성수4지구 등 우수 사업장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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