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기아가 행정안전부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구가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지방소멸 현상으로 소멸위기지역의 고령층이 겪는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데 뜻을 모아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기아와 행정안전부는 소멸위기지역을 대상으로 PBV를 활용한 신선식품 무료배송 서비스를 론칭한다.
해당 서비스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용 유선 콜센터를 통해 필요한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요 거점에서 PBV로 배송되는 식품을 수령 및 결제하는 방식이다.
서비스 운영을 위해 기아는 이동형 냉장고와 냉동고를 탑재한 PV5 카고 모델을 투입해 원활한 배송을 돕고, 지역 식료품점과의 공급 계약을 통해 저렴한 가격의 신선식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한다.
PBV를 활용한 소멸위기지역 신선식품 무료배송 서비스는 올해 2분기 중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되며, 연내 1개의 기초지자체를 추가 선정해 사업을 확대한다. 향후 수요와 지역 여건을 검토해 서비스 범위도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 벤츠, 中 베이징서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중국 베이징에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차량의 내연기관은 모델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재설계됐다. 유럽 및 일부 다른 시장의 최상위 모델에는 최신 버전의 8기통(M 177 Evo) 엔진이 탑재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 680이 제공된다.
이 모델은 450kW + 17kW의 출력과 850Nm + 205Nm의 토크를 발휘해 더 강력한 파워와 반응성을 제공하며, 이는 현행 12기통 엔진과 동일한 수준이다.
일부 시장에서는 개정된 6기통 가솔린 엔진(M 256 Evo)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모델도 제공된다. 현재의 V12 엔진은 일부 국가에서 제공된다.
기본 사양인 MBUX 슈퍼스크린은 중앙 및 동반자석 디스플레이(각각 14.4인치, 12.3인치)의 활성 구역을 단일 유리 패널 아래에 통합한다. 계기판 클러스터의 다이얼은 전용 로즈 골드빛으로 빛나며, 그 사이에는 골드 컬러의 마이바흐 엠블럼이 자리한다.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과 같은 파트너사의 AI(챗GPT4o, 마이크로소프트 빙 서치, 구글 제미나이 포함)가 통합됐다. 복잡한 대화에도 참여할 수 있고 과거 대화 내용도 기억한다.
확장된 MBUX 제로 레이어는 주요 정보, 추천, 최근 사용 앱을 표시할 수 있다. 사용자가 앱을 원하는 대로 배치하는 등 자신만의 인터페이스를 구성할 수 있다.
◆ 혼다코리아,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개최 및 참가자 모집
혼다코리아가 25일부터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음 달 12일 열리는 이번 레이스는 약 7개월에 걸쳐 총 4라운드로 개최된다. 2라운드는 6월 14일, 3라운드는 8월 23일, 4라운드는 10월 1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Honda MSX Cup)', '혼다 커브 컵(Honda Cub Cup)'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가 변경됐다.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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