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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장기고객 4000명 초청 행사 '레고랜드 RUN'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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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장기고객 4000명 초청 행사 '레고랜드 RUN' 성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류청빛 기자
2026-05-17 15:42:12

VIP·5년 이상 고객 대상 러닝·테마파크 결합 프로그램 운영

오는 8월 워터쇼 행사 예고…가족형 체험 콘텐츠 확대 계획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열린 장기 고객 대상 행사 레고랜드 RUN의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열린 장기 고객 대상 행사 '레고랜드 RUN'의 모습. [사진=LG유플러스]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장기 고객 대상 체험형 멤버십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고객 락인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 할인 중심 혜택을 넘어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장기 이용 고객 만족도 제고와 브랜드 충성도 확대에 집중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LG유플러스는 전날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장기 고객 대상 행사 '레고랜드 RUN'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 멤버십 VIP 이상이면서 5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장기 고객 약 40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춘천 하중도와 의암호 일대 약 5km 구간을 달리는 가족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레고 캐릭터와 함께 러닝 코스를 체험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레고랜드 파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1일 이용권 혜택도 제공받았다.

현장에는 러닝 프로그램 외에도 레고랜드 '고 풀 닌자' 시즌 공연과 치어리딩, 캐릭터 포토타임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에게는 레고 스타트랙 제품과 기념 티셔츠 등 굿즈도 함께 제공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장기 고객 혜택 프로그램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운영했다. 최근 통신업계가 가입자 확대보다 기존 고객 유지 경쟁에 집중하는 가운데, 체험형 멤버십 콘텐츠를 통해 장기 이용 고객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7일 봄철 인기 명소인 경기도 광주 화담숲을 전체 대관해 LG유플러스 장기고객 3000명을 대상으로 고객 체험형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LG유플러스 멤버십 프로그램인 '유플투쁠'을 중심으로 장기고객만을 위한 전용 혜택과 체험형 행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단순 할인이나 포인트 제공을 넘어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동통신 서비스 차별화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문화·여가·체험 중심 멤버십 경쟁이 강화되고 있다. 통신사들은 스포츠, 공연, 테마파크, 전시 등 오프라인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유플투쁠'을 중심으로 장기 이용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 장기 고객 대상 특별 선물 제공과 뮤지컬 '렘피카' 초청 행사, 화담숲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해 왔다.

오는 8월에는 레고랜드와 협업해 물놀이와 워터쇼를 결합한 여름 시즌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장기 고객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장기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올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 분석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체험형 혜택을 통해 유플러스만의 '심플리. U+'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객의 선택에 확신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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