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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튜브 프리미엄에 AI 더했다…콘텐츠 보고 AI로 활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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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튜브 프리미엄에 AI 더했다…콘텐츠 보고 AI로 활용까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류청빛 기자
2026-06-01 09:00:00

개별 구독 대비 34% 저렴…콘텐츠 소비·생산성 모두 겨냥

구독 플랫폼 유독 통해 출시…41개 브랜드 입점 생태계 확대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유튜브 프리미엄+구글 AI 프로 결합한 유독 프로모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유튜브 프리미엄+구글 AI 프로' 결합한 유독 프로모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유튜브 프리미엄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결합한 신규 구독 상품을 선보이며 AI 구독 서비스를 확대한다. 콘텐츠 소비와 AI 활용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차별화된 구독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일 LG유플러스는 자사의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유튜브 프리미엄+구글 AI 프로' 결합 상품을 오는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합한 형태의 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해당 상품이 두 서비스를 각각 개별 구독하는 것보다 약 34% 저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이용자들의 디지털 서비스 소비 패턴이 콘텐츠 시청과 AI 활용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영상을 시청하는 것을 넘어 콘텐츠를 분석하고 요약하거나 이미지 제작, 자료 조사 등 생산적인 활동에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광고 없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을 비롯해 백그라운드 재생, 오프라인 저장, 유튜브 뮤직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한다. '구글 AI 프로'는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3.1 프로'를 기반으로 텍스트 생성과 이미지 제작, 정보 분석 기능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용자는 방대한 자료를 수집·분석해 보고서 형태로 정리해 주는 '딥 리서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지메일과 구글 문서 등 구글 워크스페이스 서비스와 연동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 본인을 포함해 최대 6명이 공유 가능한 '구글 원'의 5TB 클라우드 저장 공간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상품이 콘텐츠 소비와 AI 기반 생산 활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이용자층을 겨냥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에이터와 직장인, 대학생 등 생성형 AI 활용도가 높은 이용자들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품은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 유독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유독은 OTT와 콘텐츠, 쇼핑, 생활 서비스 등을 한 곳에서 구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현재 41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제휴 상품을 지속 확대하며 구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구글과 유튜브 등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AI 인프라와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구독 서비스 차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 상무는 "두 강력한 서비스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은 콘텐츠 시청부터 AI 기반 작업까지 끊김 없는 혁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변화된 이용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한 맞춤형 상품을 선보여 AI 구독은 LG유플러스 유독이 최고라는 인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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