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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건설 브리프] 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 공유 우산 전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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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데일리 건설 브리프] 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 공유 우산 전달 外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08-13 17:14:04
IPARK현대산업개발이 월계시영아파트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유 우산 ‘모두의 우산’을 전달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월계시영아파트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유 우산 ‘모두의 우산’을 전달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경제일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유 우산인 모두의 우산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준오 노원구청장, 국민의힘 유정수 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수근 구의원, 진보당 강미경 구의원, 김욱진 월계시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모두의 우산은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때 지역 주민들이 우산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사용 후 다시 반납할 수 있도록 한 공유 우산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월계시영아파트에 모두의 우산을 전달하고 주민들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 내에 비치했다. 이번에 기부한 우산은 400개 규모다.
 
이번 기부는 월계시영아파트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 물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하나의 우산을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나눔 문화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달된 우산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한 뒤 다시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유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필요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조선대학교 본관에서 최남규 조선대학교병원장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 류영현 KBC광주방송 대표이사가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조선대학교 본관에서 (왼쪽부터)최남규 조선대학교병원장,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 류영현 KBC광주방송 대표이사가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우미건설, ‘대학 연계형 은퇴 주거단지’ MOU 체결
 
우미건설은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병원, KBC광주방송과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조선대학교 본관에서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최남규 조선대학교병원장, 류영현 KBC광주방송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대학 연계형 은퇴 주거 단지(UBRC) 및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UBRC는 대학 캠퍼스와 연계해 조성하는 실버 주거단지다. 입주자가 대학의 평생교육·문화 인프라와 부속병원 의료서비스를 함께 누리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일본 등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조선대학교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실버 관련 사업 및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운영 △지역사회 소통 및 공공성 강화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우미건설은 종합 건설·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포함한 사업의 개발 기획, 사업성 분석 및 개발 규모 검토를 수행할 계획이다. 조선대학교는 사업대상지 제공·안내와 개발 검토에 필요한 정보 지원을 맡고 조선대학교병원은 실버 사업 및 의료지원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고 관련 의료 정보를 제공한다. KBC광주방송은 사업 홍보와 지역사회 소통을 담당한다.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의료 기관, 언론사와 함께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개발 역량을 집중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모델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김남준 국회의원앞둘 왼쪽 세번째이 인천계양 A2·A3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LH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김남준 국회의원(앞둘 왼쪽 세번째)이 인천계양 A2·A3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LH]

이성훈 LH 사장, 3기 신도시 첫 입주 앞둔 인천계양 A2·A3블록 점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성훈 사장이 김남준 국회의원과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A2·A3블록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 및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계양 3기신도시는 인천광역시 박촌동 일원에 약 335만㎡ 규모, 1만8000호 주택공급이 예정된 지구다. 지난해까지 누적 5개 블록 3200호 착공을 마쳤으며 올해 A18, A19 등 5개 블록 2800 호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LH는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의 현안협의체를 지속 운영하며 지구 내 공동주택용지의 토지사용시기를 내년말까지로 단축했다. 이와 함게 부지조성, 기반조성, 주택공급 등을 병행 추진하는 복합공정 관리를 통해 주택착공 속도를 높여왔다.
 
이성훈 LH 사장은 김남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계양을)과 함께 3기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A2블록과 A3블록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 사장은 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인천계양 A2·A3블록은 3기 신도시 주택공급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곳인 만큼 건축 품질 확보는 물론 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 기반시설 확충이 완벽해야 한다”며 “학교와 교통 등 기반시설이 입주 시기에 맞춰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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