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장이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성장 태스크포스(TF)장을 맡는다. 기존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장직을 유지하면서 TF장을 겸직하며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와 성장 전략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발굴을 담당할 글로벌 성장 TF를 구성했으며 윤 사장이 TF장을 맡게 됐다. TF는 TL급 인력 10여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을 거친 윤 사장은 지난 2007년 SK그룹에 합류했다. 2023년 SK C&C(현 SK AX) 사장에 임명됐으며 지난해 10월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SK C&C 사장 재임 당시 디지털 전환과 AI 관련 사업을 이끌었으며, SK그룹에서 투자·사업개발 등의 업무도 경험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성장 TF에서 해외 사업 확대와 관련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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