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한병도 "北지뢰 최종확인시 상응조치해야"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9.29 화요일
맑음 서울 27˚C
흐림 부산 24˚C
흐림 대구 25˚C
맑음 인천 24˚C
맑음 광주 24˚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2˚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4˚C
정치

한병도 "北지뢰 최종확인시 상응조치해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9-29 14:44:15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군의 발표와 관련, "만약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최종 확인된다면 정부가 그에 합당하는 상응한 조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종 조사 결과는 유엔사와의 평가 후 발표 예정"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향해선 "최종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사고를 은폐했다고 국가 안보를 정쟁의 제물로 몰고 가고 있다"며 "이번 조사는 우리 군과 유엔군 사령부가 합동으로 투명하게 진행하고 있어 그 누구도 마음대로 축소하거나 은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의적인 조사 지연으로 몰아가는 것은 무지에 의한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다친 장병들마저 정쟁의 도구로 끌어들이는 구태에 다시 한번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선 "대법관 후보 제청 지연과 협의 없는 재제청 거부로 인해 역대 최장기 대법관 공백 사태가 무려 210일째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장기 사법 공백을 초래한 결정이라면 그 과정 역시 국민의 검증을 받아야 마땅하지 않겠느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당 주도로 조 대법원장이 법제사법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것과 관련, "약속대로 국정감사에 나와 재제청 거부 결정의 전 과정을 국민 앞에 소상히 설명하시기를 바란다"며 "관례를 이유로 인사말만 남기고 자리를 뜨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국민은행
미래에셋
동국제약
국민카드
GC녹십자
KB금융그룹
기업은행
현대
컴투스
HD한국조선해양
한국증권금융
바이오로직스
한미그룹
농협
KB금융그룹
현대
한화
하나금융그룹
키움증권
KB금융그룹
우리금융
하나카드
신한카드
kt
삼성전자
우리은행_삼성월렛
대신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kb손해보험
신한자산운용
하이닉스
삼성증권
kb캐피탈
신한라이프
농협
한화투자증권
lg
부광약품
태광
카카오
한국투자증권
우리은행
네이버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