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현대그린푸드가 올해 3분기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비롯한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외식과 케어푸드 사업 실적 개선이 더해지면서 외형 확대를 이어갔으며 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었다.
3일 현대그린푸드가 공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5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늘어나며 매출과 이익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3분기까지 누적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1~9월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은 1조8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93억원으로 20.1% 늘었다. 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0.7%에 그쳤지만 누적 기준으로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유지했다.
별도 기준 실적에서도 성장세가 나타났다. 3분기 매출은 63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32억원으로 6.1% 늘었다. 올해 1~9월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8177억원, 12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27.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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