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김동선, 한화M&S 공개매수 완료…1838억원 투입해 지분 33% 확보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1.04 수요일
흐림 서울 17˚C
흐림 부산 16˚C
흐림 대구 16˚C
흐림 인천 17˚C
흐림 광주 16˚C
흐림 대전 16˚C
흐림 울산 16˚C
흐림 강릉 16˚C
흐림 제주 16˚C
생활경제

김동선, 한화M&S 공개매수 완료…1838억원 투입해 지분 33% 확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보운 기자
2026-11-04 14:28:49

보유 지분 5.81%에서 32.99%로 확대…목표 물량 87.7% 응모

특별관계자 지분율 75.51%로 상승…지배력·책임경영 강화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미래전략총괄 사장 사진한화MS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미래전략총괄 사장 [사진=한화M&S]

[경제일보]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약 1838억원을 투입한 공개매수를 마무리하며 보유 지분을 33% 수준으로 확대했다. 주가 하락과 성장성에 대한 주주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공개매수로 지배력을 강화하고 책임경영 체제를 공고히 할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10월 1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공개매수를 통해 한화M&S 보통주 2297만5541주를 취득했다. 주당 매수가격은 8000원으로 총 매입금액은 약 1838억원이다.

당초 공개매수 예정 물량은 발행주식 총수의 31%에 해당하는 2620만3000주였으며 실제 응모 물량은 목표치의 87.7%를 기록했다. 응모 주식 수가 예정 물량에 미치지 못하면서 김 사장은 신청된 주식 전량을 매수했다.

이번 공개매수로 김 사장의 보유 주식은 기존 490만8642주에서 2788만4183주로 늘었다. 이에 따라 보통주 지분율은 5.81%에서 32.99%로 27.18%포인트 상승했으며 김 사장과 특별관계자의 합산 지분율도 60.32%에서 75.51%로 확대됐다.

이번 공개매수는 한화M&S의 지속적인 주가 하락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사장이 직접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지분을 확대함으로써 경영 책임을 높이고 주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취지다.

공개매수 과정에서는 일반주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수 예정 물량을 늘리기도 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보유 주식 일부를 공개매수에 응모하기로 하면서 일반주주의 참여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김 사장은 매수 목표를 기존 1606만주에서 2620만3000주로 확대했다.

최종 응모율은 87.7%로 목표 물량에 미치지 못했지만 예정된 공개매수 기간에 약 2300만주를 확보하며 지분 확대를 마무리했다. 특히 특별관계자와의 합산 지분율이 75%를 넘어서면서 김 사장의 한화M&S에 대한 지배력도 한층 강화됐다.

한화M&S 관계자는 "공개매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주주 우려 해소와 책임경영 강화라는 이번 공개매수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DB손해보험
삼성중공업
국민_6
NH투자증
카카오
삼성화재
미래에셋자산운용
하나증권
하이닉스
하나금융그룹
매일유업
db
교촌
롯데캐슬
국민카드
우리카드
삼성전자
태광
국민_4
부광약품
미래에셋
효성
스마일게이트
신한투자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포스코
삼성화재
한화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씨티
kb국민은행
KB
국민_3
국민_5
국민_1
국민_2
기업은행
농협
한화생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