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지난해 저축은행 순이익 40%↑..."대출 증가로 이자 수익 커져"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6.03 수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19˚C
흐림 대구 20˚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19˚C
흐림 대전 20˚C
흐림 울산 20˚C
맑음 강릉 22˚C
흐림 제주 21˚C
금융

지난해 저축은행 순이익 40%↑..."대출 증가로 이자 수익 커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아현 기자
2022-03-30 17:10:45

금감원 "자산건전성 양호...잠재 부실엔 대비해야"

[사진=아주경제DB]

지난해 저축은행들의 순이익이 1조9000억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9개 저축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9456억원으로 전년 대비 40.4% 증가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대손충당금 전입액 등 비용이 증가했으나 이자손익이 더 많이 늘어나면서 순이익이 확돼됐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의 연간 순이익은 2017년 이후 지속해서 1조원대를 유지하며 매년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저축은행의 총자산은 118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8.5% 늘었다. 

기업대출이 58조9000억원, 가계대출이 37조9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6.3%, 19.8% 증가했다. 

자산 건전성도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전체 여신 연체율은 2.5%로, 2020년 말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은 "대출 증가로 이자 수익이 확대되는 등 영업실적과 건전성 지표가 대체로 양호했다"며 "코로나19 재확산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다중채무자를 중심으로 잠재 부실이 현재화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은행_삼성월렛
kt
국민은행
태광
국민은행
청정원
KB금융그룹
종근당
국민은행
수협
KB금융그룹
미래에셋
롯데케미칼
KB손해보험
하나금융그룹
우리금융
HD한국조선해양
교보증권
국민은행
한화
하이닉스
한화
농협
KB금융그룹
kb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