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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스냅샷] NH농협손해보험, 명예의 전당 개인 부문 헌액식 개최 外
NH농협손해보험, 명예의 전당 개인 부문 헌액식 개최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손보 본사에서 '2026 명예의 전당 개인 부문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기여한 전국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제도다. 개인 부문은 10년 이상 연도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둔 농축협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개인 부문에는 임미정 전북 진안농협 차장, 서승일 충북 내수농협 과장, 윤태철 전남 황산농협 과장 등 3명이 헌액됐다. 윤태철 과장은 지난 2017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윤유철 전남 해남진도축협 차장의 친동생으로 제도 도입 이후 첫 '형제 헌액자'가 됐다. 행사에는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손보 임직원과 기존 헌액자들이 참석해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경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농업 현장의 실익 증진을 다짐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는 "전국 농축협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어준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축협과 상생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업계 최초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 오픈 신한라이프가 사망보험금 청구 절차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제공받은 사망자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한 유족과 지정수익자에게 가입 보험계약 내용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신한라이프는 유가족 안심지원센터도 구축했다. 필요 시 전문 상담사를 통한 법률·세무 상담을 지원하고 유가족이 확인해야 할 행정, 금융, 세금 관련 체크리스트도 제공한다. 지정수익자는 신한라이프 애플리케이션(앱)과 콜센터,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사망보험금을 최대 1억원까지 비대면으로 청구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유가족들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보험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암 선별급여 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한화생명이 암 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별급여 암주요치료보장S특약Ⅱ(연1회)'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한화생명 시그니처H암보험'과 '한화생명 시그니처H통합보험'에 탑재됐다. 특약은 업계 최초로 선별급여 대상 암 수술과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를 보장한다. 한화생명은 자체 보험금 청구 데이터와 실손보험 데이터를 분석해 선별급여 치료에 대한 보장 공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포괄형 암 주요치료 보장 △선별급여 암 주요치료 보장 △비급여 암 주요치료 보장을 조합해 치료비 부담 수준에 맞게 가입할 수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선별급여 영역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본인 부담이 높은 만큼 실제 치료비 부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의료 환경 변화를 반영한 보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16: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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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가상자산 전사적 내부통제 강화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사업자들에게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가상자산 시장이 제도권 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공적 규제와 사후 제재에 앞서 각 회사 내부에서 위험을 사전에 걸러내는 통제 체계가 작동해야 한다는 취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15개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와 이용자 보호, 시장감시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원장은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시장이 증시로의 머니무브, 비트코인 오지급 등 여러 이슈로 위축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새 서비스 시도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융합, 자산 토큰화 관련 제도 정비가 진행되면서 시장 기반은 넓어지고 있다고 봤다. 이 원장은 가상자산 산업이 신뢰를 회복하고 제도권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업자별 내부통제 수준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 전반에서 작동하는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도 변화 대응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현재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논의와 특정금융정보법, 외국환거래법 개정 등 가상자산 관련 규율 정비가 이어지고 있다. 이 원장은 각 사업자가 법령 개정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규제 준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감시 역량 강화도 주문했다. 거래소가 불공정거래 예방과 적발 과정에서 1차 감시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금감원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장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고 조사 시스템을 고도화해 불공정거래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용자 보호도 핵심 과제로 언급됐다. 이 원장은 가상자산사업자가 이용자의 자기책임 원칙만을 앞세우기보다 상품 적합성, 정보 제공 수준, 피해 예방과 구제 체계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고 짚었다. 특히 단기 실적을 노린 고위험 상품 출시나 과도한 이벤트, 불충분한 공시, 이용자 피해 전가 등은 시장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큰 만큼 상품 구조와 위험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판매·거래지원 절차를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CEO들은 법령 준수와 함께 거래지원, 광고·홍보 관련 자율규제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내부통제도 업무 전반에서 정비·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사업자별 영업 규모와 인력 수준, 이용자 수에 차이가 큰 만큼 규제 적용 과정에서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업계는 국내 가상자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혁신 서비스 출시를 위해 제도 정비와 정책 지원도 요청했다. 금감원은 가상자산 산업이 제도권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과제를 업계와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2026-07-02 17: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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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뱅킹 브리프] 카카오뱅크, '월급 넣고 혜택 받기' 이벤트 진행 外
카카오뱅크, '월급 넣고 혜택 받기' 이벤트 진행 카카오뱅크가 월급을 입금하면 세이프박스 우대금리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월급 넣고 혜택 받기'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월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 또는 개인사업자통장에 50만 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월 1회 세이프박스 우대금리 쿠폰이 제공된다. 세이프박스는 하루만 맡겨도 연 1.60%의 금리를 제공하는 카카오뱅크의 파킹통장이다. 우대금리 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연 6.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쿠폰 사용일로부터 1개월간 최대 100만 원까지 적용된다. 이벤트는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 '혜택' 탭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 받기' 버튼을 눌러 참여할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내 쿠폰'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12월까지 매달 25일 '월급 1+1'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직전 한 달 동안 카카오뱅크 통장에 50만 원 이상 입금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20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매달 25일 오후 12시부터 '당첨 확인하기' 버튼을 눌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뱅을 통해 월급을 관리하고 저축하는 고객께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 'KB AI Dev 센터' 출범 KB국민은행이 지난 1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금융서비스 개발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KB AI Dev 센터'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KB AI Dev 센터는 AI가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 테스트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개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일상적인 언어로 설명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설계와 개발, 검증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센터는 △코드 자동 생성 △프로토타입 개발 △보안 및 오류 실시간 검증 △최신 AI 기술 적용 테스트 △적합성 평가 등을 지원한다. 국민은행은 Claude Code 등 글로벌 AI 코드 에이전트 솔루션을 실무 개발 프로세스에 연계하는 패스트트랙 체계도 도입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하네스를 적용해 요구사항 기획부터 코드 생성, 빌드, 테스트까지 은행의 개발 표준과 보안 정책을 자동 반영하고 실시간 검증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센터 출범을 계기로 금융의 본질인 신뢰와 안정성에 기술의 혁신성을 더해 AI 개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삼성월렛머니, 다이소·CU 결제처 확대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함께 선보인 선불 충전형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머니·포인트'에 다이소와 CU가 전략가맹점으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월렛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충전, 송금, 결제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출시 약 7개월 만에 가입자 25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제휴로 삼성월렛머니는 전국 다이소 매장과 1만8000여 개 CU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은 소액 결제가 많은 유통 채널과 협력을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향후 식음료와 뷰티, 문화·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종으로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다이소와 CU는 고객 생활과 가까운 대표 유통 채널인 만큼 이번 제휴는 삼성월렛머니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2 11: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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