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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국민 건강 프로젝트' 위한 신제품 3종 출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일상 속 기초 건강 관리를 돕는 ‘국민 건강 프로젝트’를 위한 신제품 3종 ‘동국 유산균’, ‘동국 밀크씨슬’, ‘동국 비타민C 100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3종은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한 장 건강, 밀크씨슬 성분으로 간 건강, 비타민C로 항산화 루틴을 실천할 수 있다. 특히 1968년부터 국민 건강을 지켜온 동국제약의 품질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동국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고려해 엄선한 19종 생유산균을 10억 CFU(보장균수)를 함유했으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께 배합했다. 이를 통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 △장 건강 △정상적인 면역 기능 △정상적인 세포 분열 등 총 5가지 기능성을 하나의 캡슐에 담았다. 또한 1.2cm 크기의 소형 식물성 캡슐을 적용해 섭취 부담을 줄였으며 전용 용기를 사용해 냉장 보관 없이도 유산균의 생존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국 밀크씨슬은 야근과 잦은 회식 등으로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현대인을 위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인도산 밀크씨슬추출물을 사용했으며 핵심 기능성분인 실리마린을 1정당 130mg 함유해 식약처 고시 기준 1일 섭취량을 충족한다. 여기에 타우린, 헛개나무열매추출분말, 강황추출물분말, 아미노산혼합제제, 15종 과일채소혼합분말, 11종 베리혼합분말 등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9종 부원료를 배합한 동국제약만의 ‘DK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PTP 포장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동국 비타민C 1000은 한 정에 비타민C 1000mg을 담은 고함량 제품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배를 충족한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 섭취가 필요한 영양소이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 철의 흡수 등에 필요하다. 또한 빛과 습기에 취약한 비타민C의 특성을 고려해 공기와 습기를 차단하는 안전한 PVDC 재질의 PTP 개별 포장을 적용했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국민 건강 프로젝트는 고객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든다는 동국제약의 경영이념을 실천하는 프로젝트”라며 “기초 건강 성분을 담은 3종을 시작으로 국민의 건강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2-19 16: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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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車 수출 61억달러로 21.7%↑…하이브리드·전기차 '쌍끌이'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차 수출 확대가 1월 자동차 산업 실적을 끌어올렸다. 수출 증가가 내수 판매와 생산 확대로 이어지며 연초 자동차 산업 전반에서 동반 회복 흐름이 나타났다. 산업통상부가 19일 발표한 ‘2026년 1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60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7% 증가했다. 역대 1월 기준으로는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26억59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9.2% 증가했다. 지난해 수입차 관세 부과 이후 위축됐던 대미 수출은 같은 해 체결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련 양해각서에 따라 관세 부담이 완화되면서 회복 흐름을 보였다. 유럽 시장에서도 수출 증가세가 이어졌다.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은 8억7100만달러로 34.4% 늘었고, 기타 유럽 지역은 5억5100만달러로 44.8% 증가했다. 중남미는 2억3400만달러로 34.1%, 오세아니아는 3억2200만달러로 30.2%, 아프리카는 4700만달러로 74.8% 각각 늘었다. 반면 아시아 수출액은 3억2500만달러로 30.1% 감소했고, 중동 수출액은 4억1600만달러로 0.4% 줄었다. 수출 물량도 증가했다. 1월 자동차 수출량은 24만7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3.4% 늘었다. 이 가운데 친환경차 수출량은 9만2000대로 51.5% 증가하며 전체 수출량의 37.4%를 차지했다. 내수 시장 역시 확대됐다. 1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12만1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했다. 국산차 판매는 9만8000대로 9.6% 늘었고, 수입차는 2만3000대로 37.9%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순으로 판매량이 많았다. 내수 판매에서도 친환경차 비중이 확대됐다. 친환경차 내수 판매는 5만8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8.3% 증가했으며, 전체 내수 판매의 4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전기차 판매는 1만98대로 전년 동월 대비 507.2% 증가하며 월간 기준 1만대를 넘어섰다. 생산 역시 수출과 내수 확대 흐름에 맞춰 늘었다. 1월 자동차 생산량은 36만1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1% 증가했다. 차종별 생산량은 트랙스, 아반떼, 코나 순으로 많았다. 완성차 5개사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생산이 증가한 가운데,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1월 전기차 전용 설비 구축으로 부산공장 가동이 일시 중단됐던 영향이 해소되며 생산 증가율이 2000%를 넘어섰다.
2026-02-19 15: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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