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전날 열린 정례회의에서 아스트 회사 관계자와 감사인에 대한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아스트는 항공기부품 개발과 항공기 골격재 생산 및 동체조립 등을 영위하는 업체다.
과징금 부과 대상은 △전 대표이사 △담당임원 △감사 △공시담당임원 △전략기획임원 등 5인에 21억8400만원이다. 외부감사를 소홀히 한 감사인 신화회계법인에는 4000만원이 부과됐다.
아스트는 2017~2022년 이미 판매된 재고자산 등을 여전히 보유한 것으로 회계처리해 자기자본 및 당기순이익을 과대계상했다. 2016~2022년에는 종속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와 전환상환우선주 등의 투자자들에게 조기상환 청구권을 부여했음에도 이를 파생상품부채로 계상하지 않았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에도 중대한 취약점이 발생해 외부감사를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아스트 전 경영진에게 개인 대상 역대 최고 금액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전 대표이사 등 4인을 검찰 고발 조치한 바 있다.
증선위는 아스트 회사에 증권 발행 제한 12개월과 감사인 지정 3년 등을 조치했다.
















































![[자본시장 픽] 증권사, 외부 협력에 속도… 신사업·금융교육 보폭 넓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2/20261022165250744747_388_136.png)
![[은행 줌인] 5대 은행 퇴직연금 성장 이끈 투자형 주춤…증시 조정에 증가세 꺾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2/20261022110816191994_388_136.png)
![[경제일보] 참치 넘어 미래 산업으로…동원 57년 이끈 체인 이노베이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9/20261019155441516217_388_136.jpg)
![[금융 포커스] 신현송 이번 금리 동결 호미질의 결실…성장·물가 상방에 긴축 유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2/20261022144528469145_388_136.jpg)
![[2026 국감] 금융지주 퇴임 임원 38명 계열사 재취업…금융당국, 고문·자문직 규제 검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2/20261022134842370342_388_136.jpg)

![[경제일보] 한국타이어, 美 생산 능력 높여 공급망 재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2/20261022084423563812_388_136.png)
![[2026 국감] 금융당국 수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무거운 마음… 국감서 재사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2/20261022141813779675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