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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6·3 지선 선대위 구성 마무리…"용광로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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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원오 6·3 지선 선대위 구성 마무리…"용광로 선대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4-20 16:46:22

오세훈, 정 후보에게 "장특공 폐지 입장 밝혀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연합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연합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정 후보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며 인선 내용을 소개했다.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 의원(서울 구로갑)과 4선인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갑)이 맡았다.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한정애·남인순·진선미·황희·김영호·진성준·고민정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황 의원은 특보단장을 각각 겸하기로 했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도 후원회장으로 캠프에 참여한다.

본선 경쟁자인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을 겨냥한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도 별도로 꾸렸다.

서울시장 비서실장 경력을 가진 재선 천준호 의원이 본부장을 맡았고, 경찰 출신 변호사인 이지은 마포갑 지역위원장도 부본부장으로 합류했다.

당내 경선 과정에서부터 좌장 역할을 해온 이해식 의원이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실무를 총괄한다. 채현일 의원은 종합상황본부장 및 지원본부장으로 참여한다.

윤건영 의원이 전략총괄본부장을 맡았고, 정책총괄본부는 오기형·정태호 의원 2인 공동본부장 체제로 운영된다.

박성준 의원은 전략메시지본부장으로, 고민정 의원은 전략기획본부장으로 각각 활동한다.
유세본부는 김동아 의원이, 캠페인본부는 한민수 의원이 이끈다.

정 후보가 용광로 선대위를 꾸리자마자 오 시장은 정 후보를 향해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제도에 대한 의견을 요구하고 나섰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이 장특공 폐지 의지를 밝혔다. 장특공 폐지는 국민 재산권의 명백한 침해”라며 정 후보의 의견을 물었다.

그는 “작년 10·15 대책과 올해 1·29 대책 등 연이어 ‘묻지마’ 규제와 허상뿐인 공급 대책을 내놨지만, 집값을 잡기는커녕 수도권 주택시장은 더더욱 참혹해지고 있다”며 “더는 집값을 잡을 자신이 없으니, 이제는 세금으로 협박해서 강제로 매물을 토해내라는 식”이라고 비판했다.

또 “세월이 흘러 집값이 오른 것인데 그 차익에 과세한다는 것은 사실상 헌법상 거주이전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이라며 “‘전 국민 이사 금지법’이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장특공 폐지에 따른 최대 피해자는 바로 서울 시민분”이라며 “서울의 아파트 평균 가격이 15억을 넘어가는 현시점에서, 오래전에 내 집 마련을 하신 분들은 집을 팔려면 어마어마한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쯤에서 정 후보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장특공 폐지를 찬성하시냐. 서울시장 후보로서 시민의 막대한 피해를 외면하고, 가렴주구 정권에 침묵하실 건가”라고 의견을 물었다.

이어 “장특공 폐지에 따른 최대 피해자는 바로 서울 시민분”이라며 “서울의 아파트 평균 가격이 15억을 넘어가는 현시점에서, 오래전에 내 집 마련을 하신 분들은 집을 팔려면 어마어마한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쯤에서 정 후보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장특공 폐지를 찬성하시냐. 서울시장 후보로서 시민의 막대한 피해를 외면하고, 가렴주구 정권에 침묵하실 건가”라고 의견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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